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펌) 누나 얼굴에 ㅈㅁ묻힌 썰

먹자핫바 2022.09.23 16:59 조회 수 : 972

이 얘기는 내가 초 6 즉 10년전 얘기야  

그날은 무척 추운 겨울이었어...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보니까  누나는 학교에서 아직 안오고 

엄마는 동창회 간다고 쪽지 하나 붙여놓고 가셨더라..

바로 프루나를 켰지. 내 나이쯤 된 사람들은 뭔지 알꺼라고 생각해 ㅋ. 

그때는 품번같은게 없었어. 

그냥 프루나에 'ㄱㅅ' 'ㅅㅅ' '야a니' 이딴거 쳐서 용량 적은걸로 다운 받는게 정석이었지 ㅋ 

암튼 간만에 집이비어서 당당하게 ㄸ 칠수 있었음. 

소리도 올리고 눈치도 안봤지. 그때 봤던 ㅇㄷ도 기억함.  

뭐였냐면 제목이 d컵 어쩌구 하는건데 그냥 남자가 ㄱㅅ 주무르다 하는 평범한 작품이었어. 

그리고 남자배우처럼 나도 절정에 도달해서 쌋는데 바닥에 쌋음. 

울집은 좀 가난해서 집이 부엌1화장실1 방1 이렇게 있었어서 

가족한명이라도 있으면 절대  상상도 못할 일임. ㅋㅋ 

그리고 현자타임되서 넉놓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고 누가 들어오는 거임.

존나 초인적인 힘으로 바지올리고 컴하는척 했음. 

알고보니 누나년 ㅅㅂ 눈와서 학교에서 일찍끝내준거였음.

근데 들어오자마자 춥다 하더니 방바닥이 따뜻하니까 

엎드려서 얼굴을 땅바닥에 가져다데는데 

딱 내가 ㅈㅇ뿌린곳에 가져다 댔음 ㅋㅋ.

누나가 '아 이거 뭐야' 이래서 

바로 보리차 흘렸다고 구라쳤지만 

ㅅ교육배운 누나한테 이미 사쿠라인게 들통났음.

근데 그날 저녁에 누나가 나 ㄸ친다고 밥먹다가 말함 ㅆㅂ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903 내 팬티 벗긴 여자애 두배로 복수한 썰 참치는C 2022.10.17 1224
84902 전여친이랑 애널섻스 한 썰 참치는C 2022.10.17 1898
84901 원주 빨간집 후기 썰 참치는C 2022.10.17 579
84900 보도하다 경찰서 간 썰 참치는C 2022.10.17 335
84899 오일마사지 힘들게 만남했던 썰(4부) 참치는C 2022.10.17 695
84898 지하철 종교전쟁(십자군vs소림사) 참치는C 2022.10.17 213
84897 운전면허딸때 빡친썰.ssul 참치는C 2022.10.16 418
84896 와인동호회에서 연상에게 따먹힌 썰 참치는C 2022.10.16 1111
84895 크리스마스에 20살 꼬셔서 집에서 떡친 썰 참치는C 2022.10.16 1110
84894 나이 34먹고 스섹횟수 존나 많아지니까... 참치는C 2022.10.16 835
84893 (액션물?)수련회 나댐이들 역관광편(유쾌.상쾌.통쾌^^) 참치는C 2022.10.16 421
84892 아줌마 두 명 노브라 본 썰 참치는C 2022.10.16 1300
84891 스카이러브 채팅으로 낚여서 3만원 뜯긴 썰 1 참치는C 2022.10.16 363
84890 알 수 없는 매너의 세계 먹자핫바 2022.10.16 434
84889 안마방 첫경험 썰 먹자핫바 2022.10.16 1396
84888 DVD방 야간알바 썰 먹자핫바 2022.10.16 691
84887 지하철에서 그녀와 썸탄 썰 먹자핫바 2022.10.16 465
84886 파리바게트녀 썰 먹자핫바 2022.10.16 564
84885 보도랑 텔에서 같이 잔 썰 먹자핫바 2022.10.16 717
84884 무용과랑 사귄썰 7편 먹자핫바 2022.10.16 57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