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친 똥내 맡고 사과한 썰

참치는C 2022.09.23 20:04 조회 수 : 639

한창 파릇한 스무살 당시 두살연상의 여친이있었다

나는 그당시 자취를 하고있어서 여친이 자주와서

자고 놀다가거나 자고가고 그랬음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팬T만입고 

ㅂㄹ 벅벅 긁으면서 프리스톤테일이란 고전 게임

파티사냥을 하고있었고 

여친은 티비를보고있었지

근데 이년이 급 ㅂㅈ이 왓는지 갑자기 게임하고있는

내팬T를 내리더니 빨아주기 시작함

나역시 한창 혈액순환 잘되던 시절이라

아 물론 지금은 잘안선다

여튼 급 꼴려서 파티원들에게 설사가왔다고

둘러데고는 바지벗기고 뒤치기로 시작하려고

여친 엎드리게 한뒤 탑슨했는

으악 씨발 이게 무슨냄새야

존나 땀많이 흘리고나서 똥꼬 찝찝하고 근질근질해서

손으로 슥 닦고 냄새맡아본 경험 다들있을거다

그냄새보다 더 구수하게 올라옴

그래서 가서 씻고오랬더니 질질 짜면서 여자한테

어떻게 그런말 할수있냐고 그러더라

지금같으면 내가 니 똥내 맡으면서까지 ㅅㅅ할맘

없다 라고 사자후시전하겠는데

그땐 여잔 무조건 저줘야된다고 배움

그래서 사과했는데 

그 냄새는 10년이 지난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352 미국에서 과속했다가 벌금낸 이야기 new 먹자핫바 2024.05.23 1
97351 시)그대를보며 (순이님의 호출을보고.) 참치는C 2024.05.21 3
97350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5~6 new ★★IEYou★ 2024.05.23 3
97349 천사 말투로 주문하시면 할인해드립니다 new ★★IEYou★ 2024.05.23 3
97348 고등학교때 처음사귄 첫사랑을 아직도 못 잊겠다.ssul new 먹자핫바 2024.05.23 3
97347 반려동물과 헤어진 꼬마 만화 new 뿌잉(˚∀˚) 2024.05.23 4
97346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3 참치는C 2024.05.21 5
97345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썰은재방 2024.01.28 6
97344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gunssulJ 2024.05.06 6
97343 편의점 알바하다 싸운 썰 참치는C 2024.05.10 6
97342 공군 훈련소 괴담 3탄 : 목없는 판쵸이 부대 참치는C 2024.05.11 6
97341 왕따라서 슬픈 만화 뿌잉(˚∀˚) 2024.05.19 6
97340 어린시절 빈번하게 일어났던 일 썰만화 new 뿌잉(˚∀˚) 2024.05.23 6
97339 봉구스 밥버거 알바한테 고백한 썰만화 동달목 2024.04.23 7
97338 나 이등병 1호봉때, 개같이 쳐맞은 ssul. gunssulJ 2024.05.04 7
97337 썰베 형님들은 착하다! 동치미. 2024.05.16 7
97336 구안와사 걸린.ssul new 참치는C 2024.05.23 7
97335 파견갔다 경험한 공떡 썰 new 먹자핫바 2024.05.23 7
97334 아는 오빠한테 ㅅ희롱 당한 썰 new 먹자핫바 2024.05.23 7
97333 소설 - 배트맨 되기 Being Batman 먹자핫바 2024.04.11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