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6달 정도 전부터 다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도 잘 다듬어주고 하지만 역시 남자는 이쁜 미용실누나들 보러가는맛에
미용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 미용실 누나가 참 색기있게 생겨서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는 20후반정도 되보이구요 저는 20살입니다. 전 여자친구 있구요..ㅎㅎ
그런데 그 누나한테는 없다고 거짓말해버렸습니다..ㅎㅎ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저저번주에 미용실 누나와 저녁을 한번먹었습니다..
물론 건전하게 저녁만 먹구 왔어요..
누나는 오랜만에 젊은애랑 같이 있어서 새롭고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누나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머리 감겨주는데 얼굴에 가슴이 자꾸 닿고..
물 안튀게 수건 깔아준다며 수건 덮어주면서 ㅈㅈ쪽을 살짝 터치하고...
밤에 가끔식 카톡와서 술사줄테니 한번 보자~~하구..
물론 전 여친이랑 있어서 못만났지만..ㅎㅎ
이러다가 진짜 연상의 농염한 누님에게.. 따먹혀버리는게 아닐지..
일주일 뒤에 다시 머리 다듬으러 가보고~
진전(?)이 있으면 다시 보고드리러 올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119 | 중학교때 친구 치마 입어본 썰 | 참치는C | 2018.02.05 | 95 |
| 22118 | 산속에서 ㅅㅅ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8.01.30 | 95 |
| 22117 | 여자년 마시던 음료수에 침뱉은 썰 | 먹자핫바 | 2018.01.23 | 95 |
| 22116 | 섹드립 | 동치미. | 2018.01.14 | 95 |
| 22115 | 백설공주의 장기자랑.gif | 동네닭 | 2018.01.08 | 95 |
| 22114 | 컨저링보다 뒷자리 민폐년들 지리게한Ssul. | 썰은재방 | 2018.01.08 | 95 |
| 22113 | 공장 생산직 알바 하루하고 그만둔 이야기 + 생산직 알바 하려는 사람들에게 전하는.ssul | 동치미. | 2017.12.23 | 95 |
| 22112 |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 2 | gunssulJ | 2017.12.19 | 95 |
| 22111 | 비오니까 생각나는 포장마차ㄴ ㄸ먹은 썰 1 | 참치는C | 2017.12.13 | 95 |
| 22110 | [타로카드] 에로타로 점괘 " 야동에 빠진 남친 사연" | gunssulJ | 2017.12.01 | 95 |
| 22109 | 연하남에게 빠지는 썰 | 뽁뽁이털 | 2017.12.01 | 95 |
| 22108 | 남자기숙사에서 한 썰 | 썰은재방 | 2017.11.25 | 95 |
| 22107 | ㅈㄱ 하다가 역관광한 썰 | 동네닭 | 2017.11.24 | 95 |
| 22106 | 터무니없지만 꼴릿한 썰 | 참치는C | 2017.11.24 | 95 |
| 22105 |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2 썰만화 | 뿌잉(˚∀˚) | 2017.11.15 | 95 |
| 22104 | 여자사람 친구랑 술집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7.11.15 | 95 |
| 22103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4 | 天丁恥國 | 2017.11.08 | 95 |
| 22102 | 썸녀와 해버린 썰 2 | 참치는C | 2017.10.27 | 95 |
| 22101 | 츤데레 여자애와의 추억 | ▶하트뽕◀ | 2017.10.19 | 95 |
| 22100 | 씹존잘남 번호딴 썰 | 뿌잉(˚∀˚) | 2017.10.16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