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 전쯤임
어느 여자가 아침 부터 쉰 목소리로 자다깬 목소리로
여자= "왜 전화했어?"
?????
이건 머지?? 신종 보이스 피싱인가??
본인= "난 누구다... 넌 누구길레 아침부터 이렇게 매너없는 전화질이고..
전화를 했으면 먼저 신분을 밝히고 목적을 말해라...난 전화한적도 없고 이런전화 받아서 기분 완전 개똥같다."
따끔하게 쉬지도 않고 쏘았더니
여자= "미안합니다...혹시 ㅇㅇ씨 아니세요??? 혹시 ㅇㅇ씨 아세요???"
본인= "ㅇㅇ씨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전번 다시 한번 체크해보고 전화매너부터 고치세요"
여자= "네네 죄송합니다...실레했습니다"
개꽐라삘 + 자다깬 쉰 목소리 + 경상도 말씨
그리고 하루 지나고 3일째부터 오늘아침까지 14일정도
아침 7시, 8시, 9시 등등 계속 전화와서는 술덜개고 자다가 이제 일어난 목소리로
똑같은일을 반복중입니다..
진심 경찰에 신고하고픕...
이걸 어쩐다...
...차단기능 사용하면은 다른 번호나 일반 유선번호로 오는중...
이거 진짜 보이스 피싱인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46 |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88 |
13245 | 바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신세계 체험한 ㅅㅅ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337 |
13244 |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167 |
13243 | 나 중딩 때 학원에서 있었던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3.23 | 71 |
13242 | 일본 맥도날드 | 뽁뽁이털 | 2016.03.23 | 87 |
13241 | 어릴 때 친구네 누나 안마하는 썰만화 2 | 뽁뽁이털 | 2016.03.23 | 169 |
13240 | 라면남과 땅콩녀 | 뽁뽁이털 | 2016.03.23 | 71 |
13239 | 울릉도에서 노숙하고있는 썰.ssul | gunssulJ | 2016.03.23 | 74 |
13238 | 우리 애비썰좀 풀자. | gunssulJ | 2016.03.23 | 52 |
13237 | 고2때 버스에서 있었던 썰 | gunssulJ | 2016.03.23 | 142 |
13236 | 26살에 32살 누나집 감금 썰 | gunssulJ | 2016.03.23 | 183 |
13235 | 나랑 같은 모자 쓴 언니한테 설렌 썰 | 뿌잉(˚∀˚) | 2016.03.23 | 53 |
13234 |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 뿌잉(˚∀˚) | 2016.03.23 | 103 |
13233 |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2 | 70 |
13232 | 헌팅가서 간호사녀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300 |
13231 | 필리핀 ㅅㅅ관광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321 |
13230 | 유딩때 ㅂㅈ구경 실컷한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345 |
13229 | 여동생 친구 ㄸ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16.03.22 | 279 |
13228 | 업소녀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3.22 | 932 |
13227 | 300일 앞둔 여친이랑 헤어졌다.Ssul | 먹자핫바 | 2016.03.22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