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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두달전에 아는 지인들과 나이트에 갔었더랬지.
적당히 여자들 번호 겟하고 보통은 애프터로 바가바가 하는편인데, 
이날은 좀 촉이 오더라고.

처음 부킹온 누이들도 재미나게 이빨털어주니 오래 있고, 어린 애들이 와도 이빨이 먹히는 거야.
이런날은 자신감 급 상승에 원나잇 트롸이를 한시넘어 시도하게 돼잖아?

그렇게 엄청 섹하게 생긴 처자가 걸린거야, 
애교살도 하고 딱보니 슴가도 수술한거고 옷도 야시시 하고 딱 감이 왔지.
이래저리 썰풀다가 하는 터치도 다 받아줘서 허벅 스담스담에 
나중에 물빨도 하고 좋았거덩?
술먹여 가며 오빠의 진짜 능력을 보여주네, 오빠 오늘 계탔다는둥 서로 썰날리고 놀았지.

그래서 이래저래 4시에 데리고 나와 차에서 일차 검증 했지.
몸매가 참 착해.
슴가도 탱탱하고 반응도 엄청 ㅅ한거야.
게다가 알아서 본인 슴가까고, 내 똘똘이도 만지면서 "오빠꺼 엄청 뜨겁고 딱딱하다~" 이런 드립도 날려주시는게...
차에서 그냥 하고 싶었는데 외진곳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텔로 겁나 밟았지.

ㅁㅌ 입성하자 마자 폭풍 키스에 혀 썪어 가며 서로 침맛보고 옷도 반만 벗기고 엄청 빨아 댔어.
이 처자 침대에 날 몰아 붙이더니 내 똘똘이를 겁나 맛나게 추르릅 빨아 대는 거지.

계속 달아 오른 상태에 이런 강한 공격에 버티기 힘들더라고 그만큼 빨았다 핥았다 쥐었다 놨다 능숙한거야.
에징간한 서비스 녀도 이보다 못했어.

결국 버티지 못할거 같아 샤워하고 하자고 후다닥 옷벗고 샤워를 하며 
똘똘이 겁나 이쁘게 씻고 똥꼬도 이쁘게 닦고 왔어.
추가적인 똥까시도 상상하며 말이지 ㅎㅎㅎ

근뒈 쒸바 나오니 텅빈 방에 혼자 똘똘이 붙잡고 있는거야...
전화도 꺼져 있고...

얼마나 황당했는지...

물론 담날 연락 되었는데 자기 취하면 귀소 본능이 있다나 뭐래나... 
그날도 엄청 취한거라고 그러드만...
결국 일주일 후에 맛나게 ㄸ먹고 그 후로도 5번 정도 더 즐기긴 했는데 
첫날의 ㅁㅌ에서 버림 받은건 아직도 맨붕이야.

ㅁㅌ가면 항상 여자 멋저 씻기고 넌 졸라 빨리 씻고 나와 옷입고 나갈 틈 주지마...
아니 일단 하고 씻어. 찝찝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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