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친 ㅎㅈ에 한 썰

먹자핫바 2022.10.10 16:47 조회 수 : 1710

여친이랑 만난지 300일 바라보는 커플입니다.

여친 아다는 제가 깼습니다. 
사귄지 6일정도만에 진도 다뺐고요 ㅎㅎ  사귀기 전에 ㅆㅈ 했습니다. 

암튼 사건의 발단은 며칠전에 모텔가서 대실했습니다. 
저희 커플은 욕조 들어가는걸 참 좋아해서 그날도 제가 늦게 일어나 모텔에서 씻자 하고 만났습니다.

목욕 먼저 푹 하고 ㅅㅅ하는데 요즘들어서 평소보다 애무를 오래 해줍니다. 
그날따라 애무를 엄청 오래 했더니 흰물 나오고 뿜고 아주 난리 나더라구요. 
암튼 본격적으로 하는중이었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빠졌는데 손으로 안잡고 하체만 움직여서 다시 넣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근데 제가 넣는다고 넣었고 들어가는 느낌이 났습니다.

근데 여친이 거기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똥꼬에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애무를 오래 해줬더니 똥꼬가 이완된거에 애액도 많이 나와서 그런듯 싶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ㅎㅈ에 판타지가 있긴 한데 
아무래도 여친이 저보다 순수하다보니 더 하자고 하면 싫어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씻고온다고 하고 욕실 가는데 문득 이때아니면 언제 해보겠냐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다 말고 느낌 어땠냐고 물어보고 한번 해볼까? 했더니 의외로 쉽게 허락을 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냅다 침대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삽입을 했습니다. 

살살 깊지않게 왔다갔다 하면서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오묘한 느낌이라고 하대요 ㅋㅋㅋ 
좀 깊게 넣으니까 아프다고 해서 그냥 하다 말았습니다 

제 느낌은 조이긴 하는데 확실히 똥꼬쪽에서만 조이더군요. 다칠까봐 쎄게도 못하겠고... 
그냥 ㅂㅈ가 훨씬 느낌 좋더라구요. 냄새는 일단 할때는 안났습니다.

똥도 안뭍어나왔구요. 근데 기분탓인지 빼자마자 잠깐 방구냄새같은게 느껴졌는데 
워낙 순간이어서 기분탓인가 생각중입니다. 

후장에 대한 제 판타지가 일단은 충족됐는데 다음번엔 ㅎㅈ에 사정해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날도 하자고 할까하다 다음을 기약하며 참았습니다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746 결혼을 신중하게 해야하는 이유 뿌잉(˚∀˚) 2016.02.18 156
85745 남자가 30대가 되면 느끼는 심리적 변화 만화 뿌잉(˚∀˚) 2016.02.18 182
85744 여관바리 불렀을 때 존나 슬펐던 썰만화 뿌잉(˚∀˚) 2016.02.18 185
85743 한국 경찰이 제시하는 정당방위 성립요건 뿌잉(˚∀˚) 2016.02.18 122
85742 룸소방알바했던 썰 먹자핫바 2016.02.18 175
85741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먹자핫바 2016.02.18 704
85740 오늘 12만원 날린 썰 푼다... SSUL 먹자핫바 2016.02.18 113
85739 우리집 도둑한테 털린썰 먹자핫바 2016.02.18 87
85738 우리학교 변태물리쌤 썰하나푼다 .txt 먹자핫바 2016.02.18 168
85737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먹자핫바 2016.02.18 297
85736 헬스장 알바 썰 먹자핫바 2016.02.18 160
85735 중학생때 아는 누나 스팽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2.18 742
85734 초등학교 운동회때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6.02.18 82
85733 길가는 여자 구해주는 썰 뿌잉(˚∀˚) 2016.02.19 143
85732 짱구는 못말림 작가버전 팁 만화 뿌잉(˚∀˚) 2016.02.19 99
85731 BMW 랑 사고난 ㅊㅈ 썰.txt 참치는C 2016.02.19 178
85730 랜덤채팅에서 맘에드는 여자 만났던 썰 참치는C 2016.02.19 124
85729 여기 고민같은 거 상담하는 게시판은 없나요? 참치는C 2016.02.19 80
85728 친절한 조건녀.jpg 참치는C 2016.02.19 220
85727 편의점에서 친구랑 일본인인척 했다가 개쪽당한 썰 참치는C 2016.02.19 9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