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뒷쪽엔 조그만한 산이 하나있다.
지방 중소도시라, 보통 이러하다.
난 매주 수요일 밤마다 스마트폰에 야동신작을 넣고 야간산행을한다.(일 특성상 수요일 일찍 마침.)
저녁7시쯤 올라가서 9시쯤 내려오는데, 등산코스를 따라 걷다가,
외진곳에 가서 가방에서 러브젤을 꺼내고 스마트폰야동을보며 딸딸이를 친다.
요즘은 추워서 잘 안가지만, 11월달까지는 갔었다.
다닌지 1년쯤 됐는데 갈때마다 이런저런 일들을 겪었는데,go딩들이나 대딩들 스킨십하러온다던지(보통 여름),
아줌마랑 아저씨가 돗자리깔고 빠구리 뜨는것도봤다.
딸딸이치다가 한번 걸린적이있었는데, 아줌마 세명이서 본적도있다.
당황해서 빨리 도망갔는데, 그뒤로는 걸리면 그냥 보란듯이 깔려고했는데,
그 뒤 걸린적은 없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5753 | 2d주제에 날 꼴리게 한 썰 | 귀찬이형 | 2016.02.19 | 184 |
| 85752 | [썰만화] 그녀석과 재회한 썰만화 - 2.manhwa | 귀찬이형 | 2016.02.19 | 156 |
| 85751 | [은꼴주의] 발기되는 최후의1人 "발기남씨" | 귀찬이형 | 2016.02.19 | 228 |
| 85750 | 마시면 젊어지는 샘물 | 귀찬이형 | 2016.02.19 | 106 |
| 85749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0 | 썰은재방 | 2016.02.19 | 71 |
| 85748 | 미국여행중 서양녀와 폭풍ㅅㅅ 썰 | 썰은재방 | 2016.02.19 | 335 |
| 85747 | 아줌마랑 썸타고 있는 썰 | 썰은재방 | 2016.02.19 | 221 |
| 85746 |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 썰은재방 | 2016.02.19 | 925 |
| 85745 | 여자친구 엉덩이 만졌다가 할 뻔한 썰 | 썰은재방 | 2016.02.19 | 173 |
| 85744 | 옆집 김치년한테 내 좆 냄새 맡게한 썰 | 썰은재방 | 2016.02.19 | 605 |
| 85743 | 존예 여고생에게 휴지 빌려준 썰.ssul | 썰은재방 | 2016.02.19 | 186 |
| 85742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 (16~18) | 뿌잉(˚∀˚) | 2016.02.19 | 181 |
| 85741 |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 | 뿌잉(˚∀˚) | 2016.02.19 | 279 |
| 85740 | 수업시간에 전통춤 춘 썰 | 뿌잉(˚∀˚) | 2016.02.19 | 80 |
| 85739 | 애플 VS 안드로이드 | 뿌잉(˚∀˚) | 2016.02.19 | 66 |
| 85738 |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3 | 뿌잉(˚∀˚) | 2016.02.19 | 122 |
| 85737 |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 뿌잉(˚∀˚) | 2016.02.19 | 94 |
| 85736 | 월홍야화 25~완결 | 뿌잉(˚∀˚) | 2016.02.19 | 286 |
| 85735 | 찜질방에서 빨린 썰.만화 | 뿌잉(˚∀˚) | 2016.02.19 | 335 |
| 85734 | pc방 알바녀 썰 | 먹자핫바 | 2016.02.19 |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