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여친 20살 과후배였는데
사귄지 한 2~3주만에 ㅇㄷ깼음.
남자 거의 내가 처음사귀는거라서 키스고 뭐고...아무것도 할줄몰랐는데
겨우겨우 ㄸ먹었는데
얘가 뭔가 반응이 졸라 없음
처음 ㅇㄷ깰때만 무지 아파하고 몇번하니까 딱히 반응이 없음
물은 나오고 꼭지는 서는데 딱히 표정이랄까
ㅅㅇ이 없어서 뭔가 할때 재미가 너무 없었음....
그때까지 한번도 ㅎㅈ을 못먹어봤는데 호기심도있고 너무 궁금했었음
어느날 과모임이라서 같이 술마시는데 얘가 떡이 된거임
그래서 데리고가야겠다하고나왔는데 그날따라 집에 가기싫다고 지랄지랄
뭐지 싶어서 일단 ㅁㅌ뎃고와서 한번했는데 하자마자 잠들어버림
얘가 술이 떡이되서 뭔짓을해도 몰라서
장난치다가 전에도 몇번 애가 박을때 ㅎㅈ에 손가락 조금만 넣으면
더 잘조이고 반응이 있어서 한번 넣어보고싶다하고있던차에
로션 듬뿍바르고 문질문질하다가 쑤욱 넣어봄
솔직히 똥묻어나올줄알았는데 그런건 없고 그냥 뭔가 ㅂㅈ구멍이라 비슷
그래서 뭔가 재미있어서 ㅂㅈ도 쑤시고 ㅎㅈ도 쑤시고 양손으로 쑤시면서 놀다가
정상위자세로 넣는데 진짜 ㅈ은 안들어가는거...
손가락은 힘도있고 감각이 있으니까 구멍 위치도 잘찾아지는데
ㅈ으로만 하려니까 잘안되서
일단 손가락 하나넣고 뺴면서 ㅈ을 넣었음
근데 손가락 넣을때는 그닥 반응없던애가 ㅈ들어갈때에는 진짜 죽을라카는거임
ㅇㄷ깰때보다 더 아파하면서 잠꼬대로 아 안되요 아파 아파 안되 이럼.ㅋㅋㅋㅋ
영어로 플리즈라고도했음
암튼 겨우겨우 넣어보니까 진짜 신세계
진짜 처녀랑 하는기분 지금까지했던 진짜 명기가진애랑 할때의 그런 느낌
조임이 장난이아니고 ㅂㅈ보다 뜨끈뜨끈
진짜 얼마못하고 싸버림.ㅋㅋㅋ
다음날 얘가 눈치챌까했는데 별말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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