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일 하는데 사장이 5달쯤 전에 외국 나가면서 한달반 정도 자리를 비웠다.
회사에 남자직원이 별로 없는데 대부분 유부들이고 나만 총각이라 시다짓 많이하는데
사장이 마누라 이것저것 챙겨주라고 하더라. 그때 처음으로 사장마누라 얼굴 봤다.
사장이 40대 초반인데 마누라가 20대이고 사장이랑 10살 넘게 차이나더라.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사장이랑 결혼했다고 하더라. 나중에 알았다.
어쨋든 이것저것 심부름하고 왔다갔다하다가 사장 마누라랑 눈맞아서 ㅅㅅ 존나게 뜨고
그 이후로 ㅅㅍ로 지내고 있다. 회사가 은근히 잘 나가서 돈도 꿀이고
사모도 사장이랑 헤어질 생각 없고, 나도 창창한 미래를 돌싱이랑 시작할 생각 없다.
사모랑 ㄸ치면서 안건데 사장이 ㅈㄹ에 성적으로 억압된 형태의 ㅅㅅ를 하기 때문에
사장 스스로도 ㅈㅇ 좋아하고 사모도 그런 취향 때문에 잠자리 피하게 됐더라.
오늘도 사장이 점심먹고가서 사모 일 좀 도와주라고 심부름 시킨다.
내가 11시 전에 나가서 점심 사모랑 같이 먹고 일 좀 봐준다음에 회사 돌아온다고 했다.
사장은 그냥 집에 가라고 하는데 회사 돌아올 생각이다. 사장은 꿈에도 생각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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