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때 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이랑 바다에 놀러갔적 있음
정말 물만난 고기처럼 친척 동생들이랑 존나 미친듯이 놀고있는데
해가 질때까지 정신줄 놓고 놀고 있으니깐
빡친 울엄마가 우리들 억지로 끌고 나옴
그리곤 안 씻으려는 우리를 수돗가 데려가서 빤스만 입혀놓고 씻김
뭐 초3때였으니 수치심까지 느낄 정도는 아니었는데
한참 씼고 있는데 내 나이 또래 되는 여자애가 지나가면서
빤스만 입고 씻는 우리보고 존내 쪼개는 거임 ㅡㅡ 갑자기 수치심 밀려옴
엄마한테 그만 씻고 가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울 엄마
끝까지 구석구석 씻김 ㅡㅡㅅㅂ
암튼 그렇게 씻고 옷 입고 있는데
아까 우리 쪼개던 그 여자애가 자기 엄마 손에 끌려 수돗가로 옴
개도 딱 우리처럼 안 씻으려다가 끌려온거임 ㅋㅋ
개네 엄마가 그 여자애 입고 있던 옷 강제로 전부 다 벗김 ㅋㅋ
우린 그나마 팬티는 입고 씼었는데 개네 엄마는 팬티까지 다 벗김 ㅋㅋㅋ
그 여자애 졸 부끄러워 하는데 개네 엄마 계속 가만히좀 있으라면서 혼냄 ㅋㅋ
우리 일부러 옷 다입고도 안 가고 발 씼는 척 계속 쪼개면서 지켜봄 ㅋㅋㅋㅋㅋㅋ
존나 ㅂㅈ랑 엉덩이 구석구석 씻는 것 까지도 다 지켜봄 ㅋㅋㅋ
그 여자애 완전 창피해하며 나 째려봄 ㅋㅋㅋ
볼꺼 다 본 나는 그 여자애한테 메~롱 하고 내 동생들이랑 가버림 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589 | 선임 놀래키는 만화 | ㄱㅂㅁ | 2016.08.09 | 55 |
86588 | 내 남친은 일베충 | 뿌잉(˚∀˚) | 2016.08.12 | 55 |
86587 |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 뿌잉(˚∀˚) | 2016.08.17 | 55 |
86586 | 돈까스 먹으러 가서 피꺼솟 썰 | 썰보는눈 | 2016.08.17 | 55 |
86585 | 층간소음으로 윗집이랑 싸운.ssul | 참치는C | 2016.08.21 | 55 |
86584 | 일본의 외교.manhwa | 뿌잉(˚∀˚) | 2016.08.23 | 55 |
86583 | 브라 끈 풀다가 손 베인 썰 | 먹자핫바 | 2016.08.28 | 55 |
86582 | 군시절 의무관이 군수장교 뒷통수친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8.29 | 55 |
86581 | 소소한 커피빈 알바 경험담.txt | 참치는C | 2016.09.01 | 55 |
86580 | 2d주제에 날 꼴리게 한 썰 | 뽁뽁이털 | 2016.09.17 | 55 |
86579 | 민감 | 뿌잉(˚∀˚) | 2016.09.19 | 55 |
86578 | 쎈척하다 개좆된 썰 | 뿌잉(˚∀˚) | 2016.09.21 | 55 |
86577 | 옆집 고딩이랑 썸탄 썰 | ㄱㅂㅁ | 2016.09.24 | 55 |
86576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5 | 썰은재방 | 2016.09.27 | 55 |
86575 | 여자친구 사귀는 꿀팁 | 天丁恥國 | 2016.10.13 | 55 |
86574 | 고시원의 소음. 만화 | 썰보는눈 | 2016.10.15 | 55 |
86573 | 23살 연애 썰 | 먹자핫바 | 2016.10.19 | 55 |
86572 | 레프팅 가이드 했던 썰 | gunssulJ | 2016.10.25 | 55 |
86571 | 전주에서 게2 만난 썰 | 참치는C | 2016.11.07 | 55 |
86570 | 밀프력이 부족해서 자극자족.. [ましみん工房] | ▶하트뽕◀ | 2016.11.16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