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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 나이 20살 쳐먹고 이건 참 수치스럽다 개인적으로 때는 킥복싱에 빠져 한창 체육관다닐때였다. 내가 키는작아도 발차기하난 끝내준다고 관장님이 칭찬해줄만큼 발차기를 조금 했던거같다. 그러다 어느날 체육관에 왔는데 왠일일지 오늘은 관장님이 안계셔서 자율운동이란다. 그래서 난 쩝..쩝..거리며 하지도못하는 운동 나혼자 아령들고 샌드백치고 그러고있는데 누나 내 엉덩이를 차는게 아닌가. 순간 체육관에서 내 엉덩일 칠만한 친분있는사람이 없다는걸생각하고 뒤를보니 왠 중딩새끼가있는게 아닌가. ㅅㅂ 말을 할려면 그냥 툭 건들던가 왜 남의 엉덩일치나 해서 좀 빡칠뻔했는데 나이20살 되니까 몸 사리게 되더라.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근데 이상한건 이새끼도 쳐놓고 가만히 있다는점이다. 사실 내가 이 중딩새끼를안다. 체육관 다닌지 좀 오래됫는데 이놈은 나보다 더 오래다녀서 주먹도 중딩이라고 하기엔 세고 또 성격이 좀 양아치같다. 툭하면 성질내거나 시비는 기본이고 수업끝나고 맘에 안드는새끼 있으면 나가서 지 꼴리는데로 패고 이걸 몇번본적이있다. 그런대 문제는 이런 새끼가 내 엉덩이를 찾다는거. 내가 웃어주면서 "무슨일이니" 존나 친근하게 말해줫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니가 내 샌드백 자리를 뺏었단다. 십ㅂ 순간 존나 어이가없어가지고 보통체육관엔 자리같은 개념이 없고 그냥 사람 없으면 좀 쓰다 비켜주고 이런식인데 주위 사람이 샌드백을 다 차지했나 보니까 그것도아니고 이 샌드백이 특별한것도아니였다. 내가 그래도 그때까진 별 생각없이 그래 알았다 하고 비켜줫는데 다시와서 또 엉덩이를 차는게 아닌가. 이번엔 존나 그냥 웃고있더라. 그래서 장난이겠지하고 하지마라 말한뒤에 샌드백 두둘겻다. 그랬더니 또 찬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애야 사람 함부로 건드는거아니야 했더니 나 좆을 차늗게 아닌가 참을인 존나써가면서 내 야! 아프잖아! 장난이 심하네 라고 말하고 저리가라면서 글러브로 툭툭 밀었다. 그랬더니 애가 정말 노답..아니 왜이랬을까 내 눈을 스매시를 먹여주는게 아닌가. 난 충격의 여파로 목이 뒤로뒤쳐줬고 다시 ㅈ중딩을 쳐다보니 존나 표정 째려보면서 가드를 올리고있었다. 맨주먹에. 난 이녀석이 왜이러는지 이해는안가지만 한가지 존나 패줘야겠단 생각은 저지하지못했다. 안그래도 이새끼 관장님도 귀찮아서 제지도 않하는데 내가 존1나 손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망의 중딩과의 스파링 생각할것도 없이 눈을 맞은뒤 난 원 투를시작으로 스파링이 시작됫다. 평소 복싱스타일을 잘하는 이녀석의 자신감과 허세를 꺽어주기위해 나도 복싱스타일로 공격해들어갔다. 이녀석이 내가 발차기를 잘한다는것을 알았는지 연신 발을올리며 가드를ㅇ샜지만 난 복싱스타일로 나갔기때문에 많이 당황했는지 연신 뒷걸음질을 했다. ㅅㅂ 그래 오늘 너 샌드백해봐라 사실 이녀석 체급도 나보다 낮은녀석이라 보니 내 주먹 하나하나에 심하게 요동을 친다. 녀석도 눈을 강하게맞았는지 가드만올리고있을뿐 손도 못내밀더라. 내가 여기서 괜찮니? 라고 할줄알았다면 시1발 오산이지 참을인도 5번이나써가면서 맞았는데 시1발 돌려줄건 돌려줘야지 이녀석 복싱좀했다고 가드올리고 째려보는건 꺽을수가없더라 하지만 그거빼곤 지금은 내 샌드백일뿐 원투 원투 먹여주며 복싱에서 배운 훅 어퍼컷 바디펀치까지 모든기술을 응용해주며 이 ㅈ중딩을 괴롭혀주었다. 주먹하나하나마다 내 젖먹던힘까지 쳐버렸으니 이녀석은 아주패닉상태가 되있었다. 그리고 이녀석이 가드에 눈을 가려서 쪼는순간 나의 특기 대망의 발차기를 선보여주었다. 내가 선호하는 발차기는 프론트킥과 로우킥이다. 로우킥을 찬다음 콤보로 머리를 차는게 브라질리언킥인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3가지 기술을 잘쓴다. 바로 로우킥을 아주 스파링할때도 이렇게세게안했는데 정말세게 찾다. 이녀석은 신음아닌 큰 신음을 내며 심하게요동쳤고 나도 얼마나 세게찼는지 내 발목이 멍이들었다. 콤보로 머리차면 이새끼 뒤질거같아서 특기 프론트킥을 뒤로하고 앞차기(배차기)를 두번째로 먹여주니 이 ㅈ중딩 표정이 너무 않좋게변했다. 그치만 난 끝내고싶은 생각이 없어서 미들킥을 바로차버렸다 그러더니 이새끼가 내 킥을 잡았다. 하지만 곧 바로 욕설과함께 강한 원투 라이트 를 쳐주니 발을 놓쳤고 바로 로우킥을 선사해주었다. 그렇게 한창 신명나게 패주고있다가 이녀석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존나 울고있는게 아닌가. 생각같아선 그 우는 면상 하이킥 날려주고싶었지만 또 마음씨 착한 난 괜찮냐고 다가가니 손을 뿌리치며 절뚝거리면서 화장실로 기어들어가더라. 시간지나서 화장실 나오는데 육안으로도 알아볼수있는 피멍들이 몸에 달고나왔다. 그리고선 곧바로 체육관을 나갔는데 애가 도데체 왜 그랬나 궁금해서 이녀석이랑 단짝이 빵셔틀같은놈한테 거의 협박을하며 형 존나패는거봣지 존말할때 불어 저새끼 왜그래 하니까 이녀석 거의 울먹거리며 사실 형 저녀석이 같은중딩에다 호구로알고 자기한테 나 저녀석 털고온다 밀리면 나 도와주셈ㅇㅇ하고 날 쳣단다. 이녀석도 그럼 날 칠려고했다는건데 내가 의외로 강하고 거칠게 거의 폭행수준으로 싸움좀하는 지 친구인간샌드백만들어놓으니 무서워서 못끼어들었단다. 그리고 찔찔거리며 죄송하다고살려달라고 빌기시작해서 이건뭐 노답이다 싶어서 다시는 그새끼랑놀지도말고 체육관얼씬거리면 그놈은물론 주위새끼까지죽여버린다 전하라 하고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요즘 중딩 약해보이면 쳐대는게 무슨 무협지냐. 내공약하면 사냥당하게. 열씸히적었는데 문제되면 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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