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술집에서 헌팅한 여자 따먹은 썰

동치미. 2015.01.27 20:15 조회 수 : 6790

21일 일요일 어김없이 사냥꾼은 암컷을 찾으러 헌팅술집을 갔다..ㅋㅋ

밤 11시....일요일이라서 사람 없을줄 알고 갔는데..무슨 수컷들이 ㅈㄴ 많아 ㅅㅂ...

그래도 다행이지 암컷들도 좀 있었지 그런데 전부 3-4명이야 ㅅㅂ...

2명이 있긴있는데..수컷들이 다 들어가있어..와 ㅅㅂ...OMG....

근데 초보티 많이나는 수컷들이 너무 많아서 다행이였음..

진짜 룸식 술집인데 ㅈㄴ 두리번두리번 거려 ㅋㅋㅋㅋㅋ

그중에 색기 넘치는 누나들한테 들이댔다가 너무 동안이라면서 싫다면서 퇴짜맞고..ㅅㅂ...
(그럴꺼면 나이트가던가 ㅁㅊ년이..짜증나게..)

멘탈은 멘탈대로 부서지고 의욕도 없어질무렵

동생이 '형 뚫었어'하면서 카톡오길래 '선수입장' 헤헤헤헤

살다가 연예인 닮았단 소리는 첨듣는다면서 멍멍드립쳤음 (이현우&박보검? 믹스된거 같다면서)

내심 기분은 좋았음..ㅋㅋㅋㅋ 근데 여자들이 꽐라되기 직전이였음..소주를 ㅅㅂ 둘이서 7~8병있어 ㄷㄷㄷㄷ..

94년생의 패기는 좋았음..

2차가자면서 노래방가서 좋아하는 노래잇냐고 물으니까

드럽게 높은 포맨,박효신 이딴거 불러달래..아놔..ㅅㅂ../..

그렇게 노래방 한시간 지났나? 동생파트너는 뻗어서 자고있고..내 파트너도 뻗을랑 말랑...

결국, 뻗어서 동생이랑 회의를 함..먹을지..걍 집에갈지.. 

본인은 따먹기로 결정 움하하하하핳

MT로 갈려는데 쉬바...여자가 깨어났음..헐,,,(OMG..)

'오빠 나 7시 30분에 출근해야해 힝..ㅠㅠ' 징징 대길래..

현재 시각 새벽 5시 20분... '여기서 기다리면 너 얼어죽는다'면서 말빨로 꼬시는 중...

결국 모텔로 직행 /(Olleh)/

여자애는 샤워한다면서 들어가고 난 일단 옷을 벋고 침대에 깔려있는 전기매트 온도를 살짝 올리고

몸풀기로 팔굽혀펴기 60개 시전 ㅋㅋㅋㅋ

여자 나오더니 나도 모르게 똘똘이가 풀발기.....

'아 변ㅌH야 밑에꺼 치워 징그러..ㅜㅜ' 하길래 

'원래 이런애가 아닌데 이쁜애만보면 사죽을 못쓴다면서' 멍멍드립시전 ㅋㅋㅋ

샤워하고 나오니 여자애는 날 쳐다 보면서 '아 ㅁ1친..ㅋㅋㅋ 아직도 안가라앉았어?ㅋㅋ'

'아까 말했잖아, 이쁜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쓴다고 이렇게 된 김에 일로와봐' 하면서 달려드니까

'우리 ㅋㄷ은 끼고 하자면서' ㅋㅋㅋㅋㅋㅋ올레!!!!

일단 애무할려고 하니까 오빠 나 피곤해 우리 빨리하자길래 

흠흠..거리면서 여자다리 어깨에 올리고 넣자마자 신음소리와 함께 내팔뚝은 손톱세우면서 꼬집길래..
'
'속으로 아 ㅅㅂ 존나 아파 ㅠㅠ' 하면서 열심히 쑤셧는데 여자애가 물이 많아서 금방 크림이 생기길래 '호오 이것봐라' 하면서 

진짜 내가 젤 좋아하는 스킬 정상체위-> 위에서 방아찧기-> 뒤치기로 가려는데 

방아찧기 하는데 너무 거칠게해서 그런지 애가 정신을 못차리길래 안되겟다 싶어서

뒤로하려는데 놀래면서 '아악 오빠 뒤로하지마.. 오빠지금 후x에 넣을려고 하는거지? 하길래 

속으로 'ㅅㅂ 21살짜리년이 ㅈㄴ 변ㅌH적이네'하면서 생각함

'후x은 남친 생기면 남친한테 해줄꺼야' ㅈㄹ하길래

'그럼 이 시점부터 내가 네남친이다' 하면서 후x넣으니까 신음소리 폭발 ㅋㅋㅋㅋㅋㅋ

'오빠 빨리싸..너무 아퍼'그러길래 다시 정상체위로 올라가서 ㅍㅍㅅㅅ마무리 하니까 애가 금방뻗어버림..

난 다시 샤워하면서 똘똘이 진정시키고 여자애 옆에서 자는데 잠은안와...근데 폰보니까  6시 좀 넘었어....ㅅㅂ...

다시 휴식취하다가 똘똘이 다시 발딱 스길래 여자애 자는데 밑에 손가락 넣어서 검사하니까 

다시 축축하길래 자는데 다시 덮치니까

'아 오빠 돌쇠가 하면서 징징 대길래' '가스나야 시끄럽다' 한마디해주고 ㅍㅍㅅㅅ

근데 콘돔 2장 다쓰고도 다시 발기되고 ㅈㄹ 하길래 ㄴㅋㄷ으로 2번정도 더하고 아침 10시 30분되어서 둘이서 모텔나옴 ㅋㅋㅋㅋ

여자애가 b컵인데 유두가 진짜 너무 작아 ㅋㅋㅋㅋ 그리고 

전복에 손가락넣어서 검사하니까 쪼임도있고 물도있어서 괜찮았음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321 할머니의 도시락 만화 뿌잉(˚∀˚) 2017.07.23 16
97320 고기집에서 혼자 밥먹는 썰 ▶하트뽕◀ 2017.08.02 16
97319 옛날에 친구가 친구하고 애비욕하며 싸운썰.ssul 썰은재방 2017.08.05 16
97318 걍 심심해서 쓰는 어제 꾼 꿈 SSUL 먹자핫바 2017.08.09 16
97317 코딱지로개쪽당한 .SSUL 먹자핫바 2017.08.13 16
97316 저수지 만화 뿌잉(˚∀˚) 2017.08.25 16
97315 게임을 시작하는 썰만화. 뿌잉(˚∀˚) 2017.09.03 16
97314 갤탭 친구가 훔친썰 보고 나도 같은학년 새끼가 PMP훔쳐간 썰.ssul 참치는C 2017.09.04 16
97313 야권의 세월호 논란은 흔한 정치팔이 수단이다. 썰은재방 2017.09.04 16
97312 [썰] v펌]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참치는C 2017.09.11 16
97311 나 여자쫓아다니다가 까인썰.txt 먹자핫바 2017.09.14 16
97310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뿌잉(˚∀˚) 2017.09.18 16
97309 예전 식당에 도둑든 썰 썰은재방 2017.09.20 16
97308 술먹고 친구 놀래킨 썰 ㄱㅂㅁ 2017.09.23 16
97307 네임드+친목질이 커뮤니티를 망치는 썰만화 뿌잉(˚∀˚) 2017.10.04 16
97306 내일은 월요일이다 gunssulJ 2017.10.12 16
97305 핵꿀밤 맞은 썰 뿌잉(˚∀˚) 2017.10.13 16
97304 썰베회원들 상황 만화 뽁뽁이털 2017.10.13 16
97303 고백 ㅇㅓㅂㅓㅂㅓ 2017.10.13 16
97302 여자들 화장품,향수냄새 때문에 토하겠는 썰만화 뿌잉(˚∀˚) 2017.10.27 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