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파릇한 스무살 당시 두살연상의 여친이있었다
나는 그당시 자취를 하고있어서 여친이 자주와서
자고 놀다가거나 자고가고 그랬음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팬티만입고
부랄 벅벅 긁으면서 프리스톤테일이란 좆고전 게임
파티사냥을 하고있었고
여친은 티비를보고있었지
근데 이년이 급 발정이 왓는지 갑자기 게임하고있는
내팬티를 내리더니 빨아주기 시작함
나역시 한창 혈액순환 잘되던 시절이라
아 물론 지금은 잘안선다
여튼 급 꼴려서 파티원들에게 설사가왔다고
둘러데고는 바지벗기고 뒤치기로 시작하려고
여친 엎드리게 한뒤 탑슨했는
으악 씨발 이게 무슨냄새야
존나 땀많이 흘리고나서 똥꼬 찝찝하고 근질근질해서
손으로 슥 닦고 냄새맡아본 경험 다들있을거다
그냄새보다 더 구수하게 올라옴
그래서 가서 씻고오랬더니 질질 짜면서 여자한테
어떻게 그런말 할수있냐고 그러더라
지금같으면 내가 니 똥내 맡으면서까지 섹스할맘
없다 라고 사자후시전하겠는데
그땐 엄마한테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
여잔 무조건 저줘야된다고 배움
그래서 사과했는데
그 에미뒤진 냄새는 10년이 지난지금도
잊혀지지않는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663 | 초 1때 덩치 큰 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 썰 | 동치미. | 2024.05.03 | 14 |
| 97662 | 공군 훈련소 화장실 괴담 | 썰은재방 | 2024.05.05 | 14 |
| 97661 | 술먹고 좋아하는애 집앞에서 소리지른 썰 | gunssulJ | 2024.05.06 | 14 |
| 97660 | 화장실 잘못썼다가 담배피는 일진새끼들 선생한테 줄줄이 걸린 사연.ssul | 참치는C | 2024.05.07 | 14 |
| 97659 | 시장에서 할머니들한테 깽판부린썰.ssul | gunssulJ | 2024.05.19 | 14 |
| 97658 | 약스압) 사기 맞아본적 있냐? 사기 맞은 SSUL | 동치미. | 2024.05.22 | 14 |
| 97657 |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메이플 접어 본 썰.ssul | 먹자핫바 | 2024.05.24 | 14 |
| 97656 | 편의점 면접 오늘만 두번 본 썰.ssul | 참치는C | 2024.05.27 | 14 |
| 97655 | 멍청한 형새끼 웃겨죽겠는 썰.ssul | gunssulJ | 2024.06.06 | 14 |
| 97654 |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 썰은재방 | 2016.06.02 | 15 |
| 97653 |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 썰은재방 | 2016.06.05 | 15 |
| 97652 | 시)호출 | 참치는C | 2016.07.18 | 15 |
| 97651 | 내 슬픈 생일 썰만화 | 뿌잉(˚∀˚) | 2016.08.26 | 15 |
| 97650 | 내가 순정 연애 호갱님인 .ssul | 참치는C | 2016.08.29 | 15 |
| 97649 | 예전에 소매치기범 잡은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6.09.03 | 15 |
| 97648 | 유치원때 호루라기와의 추억 썰 | 뿌잉(˚∀˚) | 2016.09.08 | 15 |
| 97647 | [썰] v펌]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참치는C | 2016.09.09 | 15 |
| 97646 | 보이스피싱 받은썰 .ssul | 참치는C | 2016.09.10 | 15 |
| 97645 | 오타쿠크리스마스 | 뿌잉(˚∀˚) | 2016.09.12 | 15 |
| 97644 | 동네 슈퍼에 ADHD 증후군 오는 만화 | 天丁恥國 | 2016.09.13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