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 여친의 ㅂㅈ 냄새가 상상초월이라서 섯던 존슨이 시무룩해질 때가 많았습니다.
아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냄새 맡기 싫어서 후배위로 하면 올라오는 그 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칩니다 그래서 후배위에서는 뒤를 볼 수 없으니 입고 있는 셔츠를 말아 올려서 코 막고 자주 했죠..
이게 점점 심해지다보니 알아서 텔이랑 카페 같은데 가는게 꺼려지고 무의식적으로 거기 손 넣었다가
집에와서 손톱까지 짧게 자르는 버릇 생겼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몸을 섞는게 줄어드니 마음도 줄어들고 그러다가 서로 바이바이~
문제는 현 여친에게 없던 냄새가 갑자기 나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병원 가보라고 몇 번 이야기해도 질염 가능성이 높은데
병원 가기 싫어하는 여자는 정말 병원 앞까지 데려다 줘야 가더군요
한 한 달 정도 병원 들락거리더니 어느 순간부터 냄새가 사라지더군요
아 진짜 그 냄새의 해방감이란 아시는 분만 아실겁니다.
정말 냄새가 안나자 안하던 보빨까지 해도되니 정말 ㅅㅅ도 많이하게 되더군요
요약
1. 여친 ㅂㅈ에서 냄새가 난다
2. 무조건 병원 알아보고 가라
3. 돌팔이 조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10 | 중학생때 담임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22.12.12 | 3351 |
85909 | 왁싱했던 20살 귀여운 ㅅㅍ 썰 | 먹자핫바 | 2022.12.12 | 2432 |
85908 | 흑역사,존나스압)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txt | 먹자핫바 | 2022.12.12 | 2142 |
85907 | 미국에서 7살 연상 교포한테 먹힌 썰 | 먹자핫바 | 2022.12.12 | 1833 |
85906 | 조건녀가 임신한 썰 | 먹자핫바 | 2022.12.12 | 1640 |
85905 | 비오는날 여자 신입생하고 우산같이 쓴 썰 | 먹자핫바 | 2022.12.12 | 1149 |
85904 | 20살의 풋풋함 1부 | gunssulJ | 2022.12.12 | 1132 |
85903 | 사촌누나들 스파링해주다 개 쳐발린 썰 | gunssulJ | 2022.12.12 | 1275 |
85902 | 2살차이나는 친척동생이랑 한 썰 | gunssulJ | 2022.12.12 | 1992 |
85901 | 무용과랑사귄썰 5편 | gunssulJ | 2022.12.12 | 1124 |
85900 | 누나랑 야한짓한 썰 | gunssulJ | 2022.12.12 | 2071 |
85899 | 우리집 껌만 10 만원어치 산 썰 | gunssulJ | 2022.12.12 | 849 |
85898 | 초딩때 마비노기 깔고 5분만에 지운썰.txt | gunssulJ | 2022.12.12 | 882 |
85897 | 돛단배로 실업계 고등학생 만난 썰 | gunssulJ | 2022.12.12 | 1101 |
85896 | 비뇨기과 간 썰 | gunssulJ | 2022.12.12 | 1236 |
85895 | [썰] 펌]남동생한테 알몸보인썰 | 참치는C | 2022.12.11 | 1913 |
85894 | 겜에서 여자 만난 썰 | 참치는C | 2022.12.11 | 1391 |
85893 | 미시 도우미 집에간 썰 下-1 | 참치는C | 2022.12.11 | 1832 |
85892 | 셤기간 화장실에서 ㅅㅇ소리 들은 썰 | 참치는C | 2022.12.11 | 1519 |
85891 | 오늘 눈와서 눈요기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12.11 | 1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