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두번 만났는데...
저항도 없고 그냥 대주더라.
근데 많이 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밑에는 도톰하게 입술처럼 되어 있더라.꽃잎이 아주 도톰해.
보징어 스멜로 조금 긴장중이기도 해.
다음주까지 지켜보고 몸 이상하면 비뇨기과 ㄱ ㄱ 해야지 뭐...
냄새나는거 봐서는 질염이란게 거의 확실해..ㅠ
근데 문제는...자기가 그걸 모른다는거.
하아..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집에서 놀자는데...그냥 밖에서 술 먹고 집에 가라고 해야겠어.
왜 인지 모르겠지만 집 에 오면 나중에 자꾸 찾아올것 같아서 겁나기도 하고.
혹시 또 모르잖아?
날 강간범으로 신고 할지도....
하아..냄새 안나고 피부 뽀얀 여자 만나서 먹어보고 싶다 진심..
글 읽어줘서 고마워~다들 굳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