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여자 ㅈㅇ하는거 본 썰

참치는C 2022.11.17 13:07 조회 수 : 2950

지금으로부터 10 여 년전, 섹스라는걸 모르고 아기가 엄마아빠랑 잠만자면 생긴다고 알던 시절..

학교 마친후 집에 오던도중 너무 오줌이 마려운겁니다. 

노상방뇨하려다가 예전에 걸려서 아저씨한테 욕엄청 먹은 적이 있어서

힘들게 주변을 몰색하여 공중화장실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공중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여자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남녀공용이었음, 소변기 있는 남녀공용 화장실 요즘도 술집에 많이 있죠?)

근데 그 여자소리가 좀 이상한 소리??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걍 이상한소리였어요, 지금 기준으로 신음소리)

어디 아프나 싶어서 저는 순진한 마음에 도와주려고 그소리가 나는곳 문을 열었어요. 문을 안잠궜나 봐요 
(문 두드릴 생각은 못했네요. 전 정말 아파서 내는 소린줄 알았고 급하게 도와줄 마음이 앞서서.. 정의감 -.-??)

그 다음은..  ....   그냥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변기커버 위에서 두다리를 양사이드를 밟고, 가운데를 열심히 작업하고 계시더군요..

그당시에는 전 야동도 한번도 안본 시기였기 때문에 충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잘못된거 같다는 느낌이 머리속에 스쳐 바로 문닫고 조용히 나왔습니다. 

그 여자도 깜짝놀랐더라구요. 꺅!! 이래서.. 저는 제가 잘못한줄 알고 나온거도 있어요.

그래서 전 그당시 궁금증이 많던 천진난만한 시기였기 때문에, 네이버 지식in에 물어봤습니다. 

그 가운데작업에 대해서..

근데 답변이 '자기위안' 이라고 답변이 적더라구요. 그리고 부럽다같은 내공회수용 답변까지..

저는 그 자기위안에 대해서 알아봤죠. 줄여서 자위 라고 하고 그 자위를 하기 위한 매개체를 알게되었죠.

저는 그렇게 야동입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자기위안이라는 즐거움과 함께..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장면이 생생하네요 한동안 상딸좀 칠정도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 이뻤는데.. 지금같았음 코피 쏟았겠죠?ㅋㅋㅋ

요약
1.초딩때 오줌마려워서 공중화장실감
2.공중화장실에서 여자 자위하는거 봄
3.그당시 초딩이라 자위가 먼지몰라서 네이버지식in에서 검색
4.자위를 알게된후 야동을 알게됨
5.폭풍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964 어플로 고삐리 만난 썰 1 gunssulJ 2022.12.16 1158
85963 밤꽃냄새 썰 참치는C 2022.12.16 1108
85962 뭔가 잘 줍는 썰 .txt 참치는C 2022.12.16 812
85961 같이 알바하던애랑 바람폈던 썰 1 참치는C 2022.12.16 993
85960 실수로 처제 성폭행 참치는C 2022.12.16 2606
85959 야밤에 감성팔이 썰 참치는C 2022.12.16 740
85958 19 )클럽에서 찌찌 본 썰 참치는C 2022.12.16 1574
85957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참치는C 2022.12.16 1664
85956 백지영 비디오 본 썰 참치는C 2022.12.16 1132
85955 수영하고 편의점에서 박카스 공짜로 먹었다.ssul ㅇㅓㅂㅓㅂㅓ 2022.12.15 839
85954 펌) 군바리여관 썰 ㅇㅓㅂㅓㅂㅓ 2022.12.15 1254
85953 호바에서 외국인한테 여자 뺏긴 썰 ㅇㅓㅂㅓㅂㅓ 2022.12.15 900
85952 보이스피싱 받은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22.12.15 723
85951 미래의 아들을 도와준썰 .ssul 먹자핫바 2022.12.15 912
85950 중학교때 여자 자위하는거 본 ssul 먹자핫바 2022.12.15 2586
85949 PC방 공용화장실에서 배탈난 중딩어 구경한 썰 먹자핫바 2022.12.15 1125
85948 ㅅ유부녀 만난 썰 먹자핫바 2022.12.15 1759
85947 심심해서 써보는 전여친이 줬는데 안먹은 썰 먹자핫바 2022.12.15 923
85946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여자애 알몸 본 썰 먹자핫바 2022.12.15 1544
85945 여자한테 간강당한 첫경험 썰 1 먹자핫바 2022.12.15 162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