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걸레년의 뒷통수에 당하고만 살던 내가
아 ㅅㅂ 이건 아니다 나도 저년의 뒷통수를 후려보자는 심산으로 어렵게 입수한 소라넷에서 초대남을 구했다
그리고 당일 ..
술을 존나먹임 둘이서 소주 5병 깟나?
그렇게 마시고 모텔에 입성
준비중이던 초대남 동생 부름
걸레년은 이미 꽐라상태
이년이 술만 마시면 아무데서나 자
옷 하나하나 벗기고 초대남이 ㅂㅈ 좀 문질문질 해주니깐
걸레년답게 ㅂㅈ물 흥건하더라 쌍년ㅋㅋ
바로 삽입하고 피스톤운동하는데 이년이 존나 정신이 살짝 드나봐
아 좆됐다 하면서 문뒤에 가서 숨었는데 역시나 정신차림..
ㅅㅂ 좆됐구나 하면서 숨어있는데 이년이 나랑 술먹고 헤어지고 초대남 동생을 따로 만나서 술마시고 모텔온걸로 착각하더라 ㅋㅋㅋ
그러다 걸레년 정신 또 잃고 초대남이 걸레년 얼굴이랑 목에 사정하고 끝났다
근데 이년이 다음날 하나도 기억을 못해
진짜 타고난 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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