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음슴체로 쓸게
난 현재 대학생임
내가 중2때 였음
우리집에서 작은 외숙모가 자고 간적이 있음
근데 그날따라 존나 꼴린거임
그래서 새벽에 몰래 외숙모가 자는방에 들어감
외숙모가 나이가 40대지만 존나 섹기흐름
쨋든 외숙모는 그냥 츄리닝 같은 가벼운 티랑
레깅스 자고 있었음
그래서 몰래 침대 위로 올라가서 손을 이불 속에 넣고
허벅지를 조물딱 거려봄
확실히 자는거 알고 발위에다가 좆올리고
보지를 만지작거렷지 그러다가 너무 꼴려서
딸치고 발위에다가 싸고 닦아냇어 그래도 안죽길래
보지에 갈라진곳을 겁나게만지작 거렷음
다음날 모르더랔ㅋㅋㅋㅋㅋㅋ먹을걸 개아쉽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56 | 디씨 명작만화 | 귀찬이형 | 2017.10.15 | 55 |
86455 | 오늘 뺑소니 교통사고 당한 썰좀 풀어봄.txt | 먹자핫바 | 2017.10.20 | 55 |
86454 | 21살에 고래잡은 썰만화 | 뿌잉(˚∀˚) | 2017.11.04 | 55 |
86453 | 삼촌이랑 같이 물놀이 간 썰 | ㄱㅂㅁ | 2017.11.05 | 55 |
86452 | 스쳐갔던 인연1-3 | ㅇㅓㅂㅓㅂㅓ | 2017.11.07 | 55 |
86451 | 남을 함부로 도우면 안됨 .ssul | 먹자핫바 | 2017.11.09 | 55 |
86450 | 그녀는 고단수 | 뿌잉(˚∀˚) | 2017.11.10 | 55 |
86449 | 전주에서 게2 만난 썰 | 참치는C | 2017.11.11 | 55 |
86448 | 어느날 고추가 말했다 만화 (다른 버전) | ㄱㅂㅁ | 2017.11.11 | 55 |
86447 | [썰만화] 훈련소에서 몽정한 썰만화.manhwa | 동네닭 | 2017.11.16 | 55 |
86446 | 꽃게잡이 배 탔던 이야기 | 썰은재방 | 2017.11.26 | 55 |
86445 | 술집에서 여자한테 싸대기 맞은 썰.manhwa | 동달목 | 2017.12.06 | 55 |
86444 | 재수하다 중학교때 친구 만난썰.ssul | 참치는C | 2017.12.07 | 55 |
86443 | 소개팅 밥집에서 30만원 넘게 써본 썰 | 썰은재방 | 2017.12.11 | 55 |
86442 | 헤어진 여자친구 썰 | 썰은재방 | 2017.12.11 | 55 |
86441 | 컴퓨터 학원녀 썰 2 | 먹자핫바 | 2017.12.14 | 55 |
86440 | 군대에 있었던 내 후임 얘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12.17 | 55 |
86439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1 | 참치는C | 2017.12.31 | 55 |
86438 | 고딩때 전학 온 애랑 사귄 썰 | 썰은재방 | 2018.01.04 | 55 |
86437 | 떡 돌려주는 만화 | ▶하트뽕◀ | 2018.01.05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