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군시절 ㅈㅈ큰 후임 썰

먹자핫바 2022.11.20 17:01 조회 수 : 1373

수경때쯤인가 (의경출신이다) 신병이 소대에 들어왔다

간만에 보는 신병이라 고참들 신남 근데 이새끼가 땅땅하게 생긴놈이 뭘 물어봐도 말을 제대로 못하더라

야!야! 너 뭐 잘하냐? 축구 잘하냐? 

아..축구는..제가..아..

그럼 뭐 스타 잘하냐 스타??

아..스..스타는 학교 다닐때 아..

ㅇㅈㄹ 존나갑갑함 대답 제대로 안하니 상경들 점점 눈에 살기가 들어가고 그러다 내 동기가

이씨발새끼야!! 뭐 잘하는거 없어?? 공부를 잘하던 축구를 잘하던 노래를 잘하던 하다못해 씨발 ㅈ이라도 커야지 ㅋㅋㅋㅋ 이러는데

아.. 고추는.. 큰것같습니다..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다 존나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ㅈ크댘ㅋㅋㅋㅋㅋㅋㅋ 

야 야 몇센치야? 20센치 넘냐??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까

아.. 재보질않아서.. 

아나 이새끼가 어디 구라를 까 씨벌놈이 벗겨서 함 보까?????? 

하니 그새끼 하는 말

"아.. 쪼그려 앉으면 땅에 닿습니다.."



그리고 샤워장에서 본 후임의 ㅈ은

저새끼 고추는 밑으로 꼴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샤워하는 애 이름 부르면 몸 돌려서 쳐다보는데 몸보다 고추가 0.5초 늦게 돌아보는 정도

나보다 두살 어린데, 얼마 전에 결혼했다더라

마누라 평생 바람 필 일은 없겠구나 싶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5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먹자핫바 2022.12.06 821
11844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먹자핫바 2022.12.06 831
11843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먹자핫바 2022.12.06 1196
11842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먹자핫바 2022.12.06 1286
11841 키스 찐하게 한 썰.Ssul.JPG 먹자핫바 2022.12.06 1174
11840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먹자핫바 2022.12.06 1962
11839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먹자핫바 2022.12.06 1407
11838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먹자핫바 2022.12.06 1200
11837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먹자핫바 2022.12.06 2462
11836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먹자핫바 2022.12.06 1525
11835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1 먹자핫바 2022.12.06 1259
11834 의무병 좆된 썰 1탄 먹자핫바 2022.12.06 1184
11833 서울대 여자랑 한 썰 1 먹자핫바 2022.12.06 1700
11832 고등학교때 아는누나 ㅇㄷ떼기 실패 썰 먹자핫바 2022.12.06 1714
11831 버스에서 여자한테 코 관광당한 썰 동치미. 2022.12.06 1524
11830 주점가서 ㅅㅍ구한 썰 동치미. 2022.12.06 1792
11829 절친한 여자 소꿉친구랑 사귀게 되는 썰. 동치미. 2022.12.06 1561
11828 D컵 친구 ㅅㅍ만든 썰 참치는C 2022.12.07 1910
11827 키스방 갔다 중딩동창 만난 썰 참치는C 2022.12.07 1581
11826 내생의 행복했던 시간 참치는C 2022.12.07 10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