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였다
엄마 친구네 집에 엄마가 계셔서
학교 끝나고 그쪽으로 가는데
약간 으슥한 골목 앞을 지나는데
짱쌔보이는 형들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나는 잔뜩 쫄아서 갔는데
칸쵸를 주더라?
그 칸쵸 들고 엄마 친구 집 갔다
아직도 왜 칸쵸를 줬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착한 형들이었지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6575 | DJ할때 만났던 여자 썰 | 동치미. | 2023.01.22 | 1200 |
| 86574 | 어릴때 친구 따라했다가 뺨맞은 썰 | 동치미. | 2023.01.22 | 1062 |
| 86573 | 중학교때 여자애들 브라 본 썰 | 동치미. | 2023.01.22 | 1662 |
| 86572 | 중고나라사기먹은 썰.ssul | 동치미. | 2023.01.22 | 907 |
| 86571 | 존나 희한하게 여친 사귄 썰 | 동치미. | 2023.01.22 | 943 |
| 86570 | 술먹고 나이트갔다 외계인 만난 썰 | 동치미. | 2023.01.22 | 851 |
| 86569 | ㅅㅅ할때 상처 입히는 여자랑 한 썰 | 먹자핫바 | 2023.01.22 | 1222 |
| 86568 | 대학교 면접 간 썰 | 먹자핫바 | 2023.01.22 | 797 |
| 86567 | (19금)새벽에 아내를.. 강제로 하려고 했습니다 | 먹자핫바 | 2023.01.22 | 2012 |
| 86566 | 짝사랑만 7년동안 한 썰 | 먹자핫바 | 2023.01.22 | 841 |
| 86565 | 내친구 존나 개새끼인 ssul.....txt | 먹자핫바 | 2023.01.22 | 844 |
| 86564 | 한솥도시락 알바 번호따려는 여자 썰 | 먹자핫바 | 2023.01.22 | 760 |
| 86563 | 세이클럽 ㅈㄱ 후기 썰 | 먹자핫바 | 2023.01.22 | 1055 |
| 86562 | 피씨방 알바 썰 .ssul | 참치는C | 2023.01.21 | 845 |
| 86561 | 남들이 원하는 인생을 살 의무는 없다.ssul | 참치는C | 2023.01.21 | 743 |
| 86560 | 새벽에 좀 무서웠던 썰 | 참치는C | 2023.01.21 | 763 |
| 86559 | 독서실에서 방해 받은.ssul | 먹자핫바 | 2023.01.21 | 775 |
| 86558 |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23.01.21 | 1563 |
| 86557 | 업소 다니면서 느낀 썰 | 먹자핫바 | 2023.01.21 | 1228 |
| 86556 | 얼마전 자살한 사람을 보았다...ssul | 먹자핫바 | 2023.01.21 | 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