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바지에서 똥 꺼낸 썰

참치는C 2022.12.01 08:53 조회 수 : 756

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096 고딩때 물총쏘고 벌레된 썰 먹자핫바 2022.12.23 1060
86095 여자를 만져본 썰 먹자핫바 2022.12.23 1477
86094 어른이 되고, 술에 취하는 것, 새벽에 나다니는 것이 허용되니까 먹자핫바 2022.12.23 812
86093 주갤에 흔한 여친 먹자핫바 2022.12.23 899
86092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먹자핫바 2022.12.23 1093
86091 친구 여동생이랑 모텔간 썰 먹자핫바 2022.12.23 1679
86090 유학생 만나서 ㅍㅍ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2.12.23 1866
86089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먹자핫바 2022.12.23 1265
86088 초등학교때 알몸으로 쫓겨난 썰.ssul 먹자핫바 2022.12.23 1111
86087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먹자핫바 2022.12.23 622
86086 밑에 집 무단침입한 썰 먹자핫바 2022.12.23 814
86085 오마가 직접체험한 불륨있는 미용실 그녀_2부 참치는C 2022.12.23 1042
86084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참치는C 2022.12.23 1377
86083 수련회때 여자애 알몸본 썰 참치는C 2022.12.23 2395
86082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8 참치는C 2022.12.23 935
86081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14 참치는C 2022.12.23 885
86080 대학교때 옆집 문열고 ㅅㅅ한 썰 참치는C 2022.12.23 1664
86079 남친과 ㅅㅅ한 썰 풀게요^^ 썰은재방 2022.12.22 2908
86078 훈련소갈때 종교활동 잘 고르는 방법 .tip 썰은재방 2022.12.22 755
86077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내이야기2 썰은재방 2022.12.22 105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