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064 | 가게에 완전 진상손님 온 썰 .sigh | 참치는C | 2022.12.22 | 748 |
86063 | 아들 친구랑 즐기다 걸려 도망간 동네 아줌마 썰 | 참치는C | 2022.12.22 | 1793 |
86062 | 분노의 ㅅㅅ.ssul 1 - 밤져어어어이 ver. | 참치는C | 2022.12.22 | 1220 |
86061 | 호주인 여자 사귀었던 썰 | 참치는C | 2022.12.22 | 946 |
86060 | 여자가말하는 첫경험 썰.ssul | 동치미. | 2022.12.21 | 2142 |
86059 | 고딩때 여동생이랑 ㅅㅅ하다가 친구들한테 걸린 썰 .ssul | 동치미. | 2022.12.21 | 2333 |
86058 | 야갤러의 술자리게임 Ssul | 동치미. | 2022.12.21 | 939 |
86057 | 택시에서 말싸움한 커플 썰 | 동치미. | 2022.12.21 | 808 |
86056 |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4 | 동치미. | 2022.12.21 | 886 |
86055 | 층간소음 현피신청용 | 동치미. | 2022.12.21 | 818 |
86054 | 인터넷설치후 빡친썰 .SSul | 동치미. | 2022.12.21 | 773 |
86053 | 착한 후배 .ssul | 동치미. | 2022.12.21 | 854 |
86052 | 작년 추석 고모 딸과의 근친 썰 | 먹자핫바 | 2022.12.21 | 2169 |
86051 | 중3때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22.12.21 | 2061 |
86050 | 여탕 훔쳐보기 | 먹자핫바 | 2022.12.21 | 1429 |
86049 | 내 저금통 훔쳐간 새끼 잡은.SSul | 먹자핫바 | 2022.12.21 | 672 |
86048 | 회사 누나랑 술먹고 한 썰 | 먹자핫바 | 2022.12.21 | 1450 |
86047 | 묘지에서 알바한 썰 | 동치미. | 2022.12.21 | 782 |
86046 |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2.ssul | 동치미. | 2022.12.21 | 1207 |
86045 | 21살 때 대구 모다아울렛 근처 안마방 썰 | 동치미. | 2022.12.21 | 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