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참치는C 2022.12.16 08:52 조회 수 : 1664

매일 점심에 단골로 가는 식당이 있거든.
삼겹살집인데 낮에 점심장사도 해
아무래도 매일 가는 식당이다 보니 식당 사장이나 홀서빙 아줌마들이랑도 친해졌거든

며칠전 저녁에 늘 먹던 이 가게에서 삼겹살 회식을 했어
가게 문 닫을때까지 진탕 마셨거든
주방은 이미 클로징 작업 다 마쳤구
사장님 가게 문 닫는거 까지 도와주고 같이 나왔어

택시타고 집에 가려는데 홀서빙 아줌마가 같은방향으로 걷는거야
이모 집 어디요? 물어보니 우리집 가는 중간이더라고,
그마 택시비도 아낄겸 같이 갑시다 하고 같이 탔지
 
택시 안에서 뭐라 횡설수설한거 같은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 하하호호 떠들면서 온거는 기억남
왠지는 모르게 데려다 줘야 한다는 본능 때문인지
그 아줌마랑 같이 택시에서 내렸던거 같아

미친, 술이 꽐라가 되서 그런지
그 아줌마가 이뻐보이더라고, 나이는 30후반?40초반?
택시 내려서 걸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버렸다.
아줌마가 왜이러나 하면서 손을 뿌리치는데
그냥 확 힘으로 안아버렸거든

근데 조선족년 종특이 힘에 약하다고 들은 기억이 나서 그런지
꽉 안고 그대로 키스를 하니 저항좀 하다가 받아주더라고
뭐 그대로 데리고 아줌마 집으로 들어갔지
 
씻지도 않고 ㅍㅍㅅㅅ를 했는데
완전 꽐라가 된 상태라 쌋는지 어쨌는지도 가물한데
그 고깃집 돼지비린내는 기억에 명확하게 남 ㅡㅡ;
 
다음날 아침에
아줌마 미안요. 하니깐 뭘, 됐어, 어제 좋았으면 됐어, 얼른 먼저 나가봐라
이러더라
 
그일 후에도 계속 그 집 가서 점심먹고 왔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서 뭐 나도 걍 잊고 사는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359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11) 참치는C 2023.01.09 522
86358 3년동안 날 가지고논 개같은 여친한테 복수한 썰 참치는C 2023.01.09 275
86357 섹스 참치는C 2023.01.09 538
86356 가을 참치는C 2023.01.09 51
86355 클럽에서 여자가 내꺼 만진썰 참치는C 2023.01.09 467
86354 편의점 알바하다 먹은 썰 먹자핫바 2023.01.09 370
86353 DDR 처음 경험한 썰 먹자핫바 2023.01.09 200
86352 내가방금 지하철에서 겪은 썰.txt 먹자핫바 2023.01.09 253
86351 스마트폰 게임에서 만난 여자와의 ㅅㅅ 썰 먹자핫바 2023.01.09 529
86350 시외버스에서 씹질하던 커플 먹자핫바 2023.01.09 526
86349 ㅁㅌ 알바하는 썰 먹자핫바 2023.01.09 295
86348 스쳐갔던 인연 2-1 먹자핫바 2023.01.09 33
86347 해운대 푸른밤.....(2화)-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먹자핫바 2023.01.09 74
86346 길 가는 여자한테 똥침 놓고 튄 미친새끼 잡은 썰 먹자핫바 2023.01.09 150
86345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5) 먹자핫바 2023.01.09 170
86344 과외선생님과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23.01.09 488
86343 로또 번호 나온 꿈꿔서 로또 한.ssul 먹자핫바 2023.01.09 68
86342 여친이랑 2년 사귄 썰 먹자핫바 2023.01.09 111
86341 스터디하는 쩍벌 누나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3.01.09 1169
86340 펌}딸치고 닦은 휴지 누나한테걸린썰.ssul 먹자핫바 2023.01.09 28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