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강제로 12시전에는 취침을 해야만 했던 시절에는
내가 잠든 그 새벽에 벌어질 수 많은 일들에 대해 뭔가 동화같은 상상이라도 했었던 것 같은데-
'와 사람들은 새벽에 네온사인들 많은 곳에서 막 휘청휘청거려!'
'멋지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막 서로 꼬시고 그래!'
이런식의 환상인데... ㅋㅋ
근데 20살 대학생되고
몇 번의 술자리, 몇 번의 클럽/나이트, 몇 번의 연애, 헌팅, 원나잇,...
그것들이 내가 상상했던 것처럼 아름답지도 즐겁지도 않은
그냥 어른들의 생활 중 하나 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는 듯-
마약하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231 | 스터디하는 쩍벌 누나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21.11.25 | 1387 |
87230 | 사촌누나들,동생들 자고있을때 만져본 썰 | 참치는C | 2021.10.30 | 1387 |
87229 | 여친이 스릴섹을 너무 좋아해서 미치겠다 | 썰은재방 | 2019.10.18 | 1387 |
87228 | 부랄친구랑 오랄한 썰 만화 | ★★IEYou★ | 2015.07.31 | 1387 |
87227 | 예전 학교 여자 조교의 크리스마스 원나잇 썰 | 먹자핫바 | 2015.07.07 | 1387 |
87226 | 쌍둥이 여친 썰 | 참치는C | 2015.05.26 | 1387 |
87225 | 어릴때 여대 화장실가서 실수로 훔쳐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21 | 1387 |
87224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동치미. | 2024.01.31 | 1386 |
87223 | 씹덕 vs 개독 Ssul.jpg | 먹자핫바 | 2024.01.24 | 1386 |
87222 | 셤기간 화장실에서 ㅅㅇ소리 들은 썰 | 먹자핫바 | 2024.01.18 | 1386 |
87221 | 동기누나 가정 파탄 낼뻔 했던.Ssul <5> | 먹자핫바 | 2024.01.08 | 1386 |
87220 | 평범남의 ㅍㅅ녀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28 | 1386 |
87219 | 새벽에 친구랑나왔다 외로운 미시랑 ㄸ친 썰 | 참치는C | 2023.08.05 | 1386 |
87218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먹자핫바 | 2023.05.27 | 1386 |
87217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10) | 참치는C | 2023.05.03 | 1386 |
87216 |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6 | gunssulJ | 2023.04.16 | 1386 |
87215 | 우리집이 콩가루 집안인썰..ssul | 동치미. | 2023.04.11 | 1386 |
87214 | 결혼 후 어플로 ㅅㅍ만든 썰 | 참치는C | 2023.02.14 | 1386 |
87213 | [리아리]30대가 고딩과 연애했던 썰 1 (과거형) | 먹자핫바 | 2023.02.02 | 1386 |
87212 | 어제 폰x 처음해본 ssul | 먹자핫바 | 2022.12.14 | 1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