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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딸 시작한지 얼마안된 중2때 겪은 일입니다

누나하고 두 살 터울인데 그 시절 누나 친구는 우리집에 거의살다시피 놀러오곤했었죠

그 날은 일요일 늦은 오후였어요 

누나랑 그 친구가 전날 여행갔다가 돌아왔는데 누난 피곤 하다고 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자고

누나 친구는 거실 소파에서 티비본다고해서 저랑같이 티비를 보고있었죠
티비본지 얼마안되어 누나친구도 소파에서 잠들어버렸죠

그때 누나친구 옷이 하늘거리는 스커트에 위에는 난방 입고 있었는데 

잠들어서 살짝 뒤척이니까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전 그때부터 제 ㅈㅈ가 커지는걸 느꼈죠

그리고는 가까이가서 예쁜다리와 흰팬티를 보면서 딸치기 시작했는데

자꾸 만져보고 싶은거에요...진짜 내적갈등이 심했음..

결국 한 손은 누나 친구 허벅지에 살포시 손을 얹고  다른 한손으로 딸치기 시작했죠

걸릴까봐 떨리고 부드러운 살결에 흥분하고 완전 좋은느낌으로 싸버렸죠ㅋㅋ

끝..ㅋ

그때부터 제 취향이 여자 허벅지가 됐나봐요ㅋㅋ

그때 왜 팬티 살짝 제쳐서 ㅂㅈ를 볼생각을 못했는지 아직도 의문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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