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연애썰

ㅇㅓㅂㅓㅂㅓ 2015.12.13 13:08 조회 수 : 143

주갤펌 


21살 후배랑 2년 연애하고 아다 땐 이야기


ㅇㅇ... 오래전 내가 순수했을때 이야기임..


하루 하루 섹스에 미쳐서 박카스 할머니도 보빨하고 싶은 때가 있었음.

그러다가.. 아는 친구의 소개로 진자 개념있는 21살 애를 만나게됨.

처음에 미친년이 밀당을 좀 .. 지독하게 하길래.. 

힘들었는데.. 내가 그 당시에는 섹스에 좀 미쳐서.. 보빨을 좀 심하게 했음.

연락 안되도 참고 ... 오죽하면 대출받아서.. 데이트 비용을 마련했겠음? 

그렇게 알콩 달콩 사귀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좀 주무르고 했는데.. 이년이 봊이는 진자 허락을 안하는거임..

이대로는 안될것 같아서 차라리 이년한데 들어갈 돈으로 

오피나 다니자는 심정으로.. 여친 딱 만나서 

택시 잡고 모텔앞으로 갔음.

그년은 당연히 여기를 왜 온거냐고 하길래 

나랑 들어가서 할것 아니면 여기서 헤어지자고 말함.

3주째도 연락없음..

포기 했음 그냥... 인연이 아니구나 생각했음..

어느날 술먹고 전화와서 어디냐고 묻더라.

집이라고 했더니만 미친년 지금 그때 헤어진 모텔 앞이라네? 

자기 맘 바뀌기 전에 빨리 오라더라.

나도 아다라서 진짜 풀발기 된 자지 붙잡고 겨우 겨우 택시 잡아서 그 모텔앞으로 감..

여친 거기 쪼그려 앉아있더라..

그래서 먼저 인사는 헤야 될것 같아서 잘 지냈냐고 하니 갑자기 날 핸드백으로 난타하더라.

편의점가서 소주 1병에 육포 . 치즈포 사서 둘이 손잡고 모텔 들어갔다.

여친 긴장 해서 자꾸 한숨 쉬길래 불끄고 그렇게 거사를 치루었다.

근데 진짜 아다더라.. 손가락을 넣을려고 하는데 입구에서 딱 막힘...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 수 가 없다.

지금도 잘 사귀고 있다...

근데 지금은 손가락 4개까지 들어가는건 함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92 헬스 트레이너 용식이 완 뿌잉(˚∀˚) 2015.12.24 291
10391 치킨배달하다가 울컥했던 썰만화 뿌잉(˚∀˚) 2015.12.24 180
10390 빼빼로데이 뿌잉(˚∀˚) 2015.12.24 145
10389 군대에서 치킨 다리 먹다 울어본 썰만화.Manwha 뿌잉(˚∀˚) 2015.12.24 163
10388 [썰만화] 중학교때 과학선생님 좋아한다고 했다가 상처받은 썰만화.manhwa 뿌잉(˚∀˚) 2015.12.24 248
10387 처음본 여자와 여섯시간만에 ㅅㅅ한 썰 1 동치미. 2015.12.23 521
10386 업소 여자한테 연애감정 느낀 썰 동치미. 2015.12.23 292
10385 썳마 너무하다... 동치미. 2015.12.23 212
10384 누나 친구랑 ㅅㅍ된 썰 동치미. 2015.12.23 4020
10383 고등학교때 옆집 중딩들이 내자전거 펑크낸썰 ssul. 동치미. 2015.12.23 143
10382 치킨집 사장이랑 ㅅㅅ 한 썰 먹자핫바 2015.12.23 628
10381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1 먹자핫바 2015.12.23 220
10380 노래방에서 첨보는 고등어가 꼬추만진 썰 먹자핫바 2015.12.23 588
10379 내가 사는 건물에 오피업소 있는 썰 먹자핫바 2015.12.23 303
10378 내가 교회 잘 다니다가 안가게 된 썰 .eu 먹자핫바 2015.12.23 220
10377 고민) 난 18남, 썸년 19녀 먹자핫바 2015.12.23 218
10376 헬스장에서 헌틴당한 썰 동달목 2015.12.23 287
10375 은근슬쩍 "벗은 버진아씨" 동달목 2015.12.23 450
10374 어느 수의사의 기록 동달목 2015.12.23 265
10373 애게인의 크리스마스 동달목 2015.12.23 20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