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별반응이 없으니까~
걔가 "아니 오빠는 고자에 눈치도 없냐?"
라고 화를내는거
그래도 나는 더 참았다
조금만 더 견디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ㅋㅋㅋㅋ
"ㅅㅂ 나 팬티 벗고 ㅈㅇ ㅅㅇ 소리 들려줄테니까 딸이나쳐라ㅋㅋ"
라고 말하고 바로 팬티가 문턱위를 넘어서 바닥에 풀썩..
그때 부터 나는 미쳐갔지 ㅅㅂ
걔가 ㅈㅇ시작하는데 존나 미치게 문밑 뚤려있는 틈 그사이로 발을 내미는거 .....
와 진짜 환장하겠더라고 그떄부터 ㅋㅋㅋㅋ
소리가 계속나는데 못참아서
똑똑했지
그랬는데 ㅅㅇ소리만 계속 나는거.....
다시 똑똑했지 "왜 이제야 좀 꼴리냨ㅋㅋ 문열어줄테니까 들어와라"
문 열리고 와...... ㅅㅂ 이건 진짜 벽이 좁아서 그런가
양쪽 벽에 발바닥 붙여놓고 ㅈㄴ벌린상태로 대기중.............
후 진짜 개꼴리는 트리플M자 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가위는 챙겼는지 조금 정리해놨더라고 ㅂㅈ털ㅋㅋㅋㅋㅋㅋㅋ
이년이 문까지 열어놓고 잠깐 기다리라는거
그래서 기다리면서 열심히 ㅂㅈ를 살폈지
주름도 별로 없고 거의 백ㅂㅈ....
나 백ㅂㅈ 별로 패티쉬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이쁘더라
뭐 여튼 잠깐기다리라고 말하고 얘가 하는짓이 ㅋㅋㅋㅋㅋㅋ
여자애들 겨울용 니트 굵은실로 짜여져있는거
그걸 가위로 딱 ㄱㅅ부위만 자르더라곸ㅋㅋㅋㅋㅋㅋ
3부에 끝낼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102 | 진짜 중딩때 썰 | gunssulJ | 2015.07.02 | 1759 |
93101 | 후장 ㅅㅅ 오늘 처음한 후기 썰 | gunssulJ | 2015.07.02 | 3081 |
93100 | 여동생한테 섹드립쳤다가 개 처맞은 썰만화 | 뽁뽁이털 | 2015.07.02 | 1182 |
93099 | 지하철 타는 여고딩 썰만화 | 뽁뽁이털 | 2015.07.02 | 1414 |
93098 | 군대 시절 전투식량 .ssul | 먹자핫바 | 2015.07.02 | 1033 |
93097 | 내 ㅈㅈ엉덩이에 찔린 썰 | 먹자핫바 | 2015.07.02 | 1232 |
93096 | 소개팅에 페라리 끌고 나가본 썰 | 먹자핫바 | 2015.07.02 | 1425 |
93095 | 여동생 자위하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5.07.02 | 2843 |
93094 | 지게차에서 여친과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7.02 | 1560 |
93093 | 목욕탕에서 꼬추 작다고 꼬마한테 능욕당한 썰 | gunssulJ | 2015.07.02 | 1667 |
93092 | 신혼 여행 가서 흑형이랑 한 여자 썰 | gunssulJ | 2015.07.02 | 1450 |
93091 | 알바하다 황당한.ssul | gunssulJ | 2015.07.02 | 993 |
93090 | 좋아하는 누나 꼬신 썰 | gunssulJ | 2015.07.02 | 895 |
93089 | 주갤러의 눈빛으로 사람 구분하는 방법 | gunssulJ | 2015.07.02 | 1208 |
93088 | 친구한테 인계받은 ㅅㅍ 썰 1 | gunssulJ | 2015.07.02 | 1231 |
93087 | 호프집에서 알바한 썰 | gunssulJ | 2015.07.02 | 885 |
93086 | [썰만화] [썰만화] 옆집살던애 먹은썰.manhwa | 뿌잉(˚∀˚) | 2015.07.03 | 10559 |
93085 | 귀요미 아가씨랑 중고거래 한 썰만화 | 뿌잉(˚∀˚) | 2015.07.03 | 1254 |
93084 |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 뿌잉(˚∀˚) | 2015.07.03 | 1546 |
93083 |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 뿌잉(˚∀˚) | 2015.07.03 |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