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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대부분 ㅈㄹ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초반부터 너 무 강강강으로 달린다는 점이더라.(이건 나도 마찬가 지)

처음 삽입과 동시에 너무 거침없는 피스톤 속도로 인해서 ㅅㅈ감이 너무 빠르게 온다는 점이었어.

그래서 나는 ㅂㄱ가 된 상태에서도 삽입을 최대한 늦췄고 끈질기게 전희에 매달렸어. 
전희로 거의 여자친구를 죽여놓는다는 마음으로

정말 끈질기에 온몸을 탔고, 전희로 거의 여자친구의 상태가 힘이 빠지고 메롱메롱해진 상태에서 삽입을 들어갔지.

그리고 여기에서도 중요했던 점은 이미 ㅂㄱ가 오랜 시간 되어있던 상태였기에 ㅅㅈ감이 빨리올 것을 경계해야했기에

절대 깊은 삽입은 하지 않는게 중요하단 점이야. 그리고 속도도 적당하게 혹은 다소 느리게 하면서 ㄱㅊ가 동굴의 주름에

적응될 시간이 필요해.

그리고 절대 첫번쨰 ㅅㅈ감 고비를 넘기기 전에는 여성상위를 하지 않는 다는 점이야. 여성상위는 피스톤의 속도나 강도를 내가 조절할 수

없기 떄문에 ㅈㄹ들에게는 정말 안좋은 체위지

무조건 정상위로서 똘똘이를 적응시켜줘야하는게 중요한거 같았고, 다소 조임이 강한 후배위 역시도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정상위로 천천히 똘똘이를 길들이다보면, 어느정도 ㅅㅈ감이 오기 시작하는데 이 때 중요한게 ㄱㅊ를 뺴는거보다 걸쳐놓은 상태에서

피스톤을 멈추고 다시 전희로 넘어가는 법이지

보통 수류탄의 동이가 뇌관을 치는 지경까지 ㅅㅈ감이 오면 ㅅㅈ감을 막을 순 없는데, 그 전에 어느정도 흥분이 올라온다는 걸 느꼇을 떄

피스톤을 멈추고 전희로 내 신경을 돌리면, ㅅㅈ감을 어느정도 다시 낮출 수 있고, 여기서 포인트는 ㅈㄹ들 이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1차 ㅅㅈ감을 넘기고 ㅂㄱ 시간이 30분 이상이 되면 어느 순간 ㅅㅈ감이 굉장히 줄어들면서 ㅂㄱ는 유지 한 상태가 오더라구

오히려 이 때는 ㅅㅈ을 하고 싶어서 강강강으로 엄청 나게 빠르게 피스톤을 해도 ㅂㄱ는 유지된 상태인데도 ㅅㅈ감은 좀처럼 안오는

그런 상태가 오더라구.(이건 나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겪는 그런 현상이라고 하더라)

결국 ㅈㄹ인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전희를 최대한 길게 빼고, 똘똘이가 질 주름에 적응이 될만큼 정상위로 조금씩 달구고

1차 ㅅㅈ감을 넘기고나서부터 편안하게 달리는게 좋 다는 점이더라구

그리고 ㅇㄷ을 보면서 이런 연습을 좀 해보는 것도 좋더라. 어느정도 ㅅㅈ감이 올라올 떄까지 끌어 올리다 가 잠깐 가라앉히다 보면

어느순간 아무리 세게 흔들어도 ㅅㅈ감이 안오는 그런 순간이 오는데 이 순간부터 강하게 몰아붙이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이 순간까지 오도록 ㅅㅈ을 안하도록 버티는 훈련을 하다보면 ㅈㄹ에서 벗어나게 되더라.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ㅈㄹ동지들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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