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반듯한 직장에 들어왔어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7개월이 되서 욕구불만이죠
어딘가에 해소 하고 싶은데, 여태 살면서 빡ㅊ// 안마ㅂ은 안가봤어요
아예 공들여서 원나잇이나 여자친구랑만 해 왔고-
회사가 종각쪽인데 며칠전에 외근갔다 오는데
대낮이었음 16시 정도 였는데
청계천쪽에 진짜 엄청 미인이 뚜벅뚜벅 제쪽으로 걸어오는거임
명함을 주더라고요ㅡㅡ
(아 이거 사진 찍어주고싶네)
입싸방 이라면서 3만9천원 ㅡㅡ
아 그리고 오늘!!
눈팅 겁나하는데 엄청 꼴리는거임
양치하구 화장실에서 ㅍㅍ딸을 침....
살면서, 회사생활하면서 처음으로... 하....
나같은 사람이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