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11 | 내 대학교때 여친만나게된.ssul | ㅇㅓㅂㅓㅂㅓ | 2023.03.12 | 1228 |
87410 | [BGM] 기묘한 이야기 - 라스트 시네마 - 完 | 참치는C | 2023.03.12 | 1067 |
87409 | 꽃게잡이 배 탔던 이야기 | 참치는C | 2023.03.12 | 1177 |
87408 | 공익 좆될뻔한 썰. jpg | 참치는C | 2023.03.12 | 924 |
87407 | 과외 아줌마랑 ㅅㅅ한 썰 1 | 참치는C | 2023.03.12 | 3061 |
87406 | 편의점 알바하다가 욕먹은 썰 | 참치는C | 2023.03.12 | 782 |
87405 | 부모님이 삼성컴퓨터 사준썰.ssul | 참치는C | 2023.03.12 | 800 |
87404 | 암걸려서 병원에서 정자보관한 썰 | gunssulJ | 2023.03.11 | 1276 |
87403 | 오늘 독서실 화장실에서 | gunssulJ | 2023.03.11 | 1630 |
87402 | 게이들아 형이다 ㅋ | 먹자핫바 | 2023.03.11 | 1306 |
87401 | 자취방 주인 엿먹인 썰 .ssul | 먹자핫바 | 2023.03.11 | 1257 |
87400 | 오피돼지년이 정육점으로 귀양가게 된 썰 | 먹자핫바 | 2023.03.11 | 1239 |
87399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썰은재방 | 2023.03.11 | 1676 |
87398 | 펌] 같이 와우하던 여자애랑 잔 ssul | 썰은재방 | 2023.03.11 | 1327 |
87397 | 어제 32살 누나 만나서 붕가붕가한 썰 | 썰은재방 | 2023.03.11 | 1907 |
87396 | 군생활할때 선임중에 동명대생, 서울대생이 있었는데.ssul | 참치는C | 2023.03.11 | 1139 |
87395 | 모르는 여자 놀리다가 국정원 구경한 썰 | 참치는C | 2023.03.11 | 1202 |
87394 | 삥 뜯는거 목격한 ssul. | 참치는C | 2023.03.11 | 904 |
87393 | 시) 졌다 | 참치는C | 2023.03.11 | 878 |
87392 | 소설 - 배트맨 되기 Being Batman | 참치는C | 2023.03.11 | 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