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여친이랑 같이 헬스 다녔는데
마른 몸에 C컵인 못보던 여자가 런닝머신하고 있더라구.
몇시간 운동하고
여친이랑 나는 샤워하러 각자 샤워실로 들어갔어.
그때 C컵 여자도 탈의실에 들어가가더라.
나중에 집에가면서 여친한테 살짝 물어봤어.
나 : 너 혹시 샤워할때 아까 ** 큰 여자 봤어?
여친 : 응.. 옷갈아 입을때 봤어..
그거 다 뽕이던데?
나 : 음.. 정말??
어쩐지 몸에 비해 **이 엄청 크더라.
여친 : 근데 그 여자 안씻고 그냥 나가더라?
나 : 땀도 많이 흘린거 같던데 왜 안씻고 나갔지? 이상하네...?
여친 : 챙피해서 그런거 아닐까? 샤워실에 사람 많았거든..
나 : 샤워하는게 뭐가 챙피해?
혹시 자기도 여자끼리 샤워하면 챙피해???
여친 : 아니.. 그게 아니고
헬스장에서 슴부심 부리면서 다니다가...
진짜 몸매를 보여주려하니.. 같은 여자끼리라도 챙피했겠지...
나 : 여자끼리 뭐 어때??
뽕은 여자들 다 하는거 아니였어??
너 혹시 질투해서... 일부로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야??
여친 : 으이구~! 생각을 해봐
만약 오빠가 엄청 큰 당근을 팬티속에 넣고 헬스장을 활보한 뒤에
샤워실가서 홀딱 벗고 샤워한다고 생각해봐~!
사람들이 그걸 보구 어떻게 생각하겠어??
그리고 그 여자 뽕 두께도 장난 아니였다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37 | 고딩때 같은반년한테 4ㄲ시 받아본 썰 | gunssulJ | 2016.01.16 | 380 |
11136 | 15살 첫경험 썰 | gunssulJ | 2016.01.16 | 262 |
11135 | 펌]좋은글]"비와 나를 위해" | 먹자핫바 | 2016.01.16 | 81 |
11134 | 초아 팬된 썰 | 먹자핫바 | 2016.01.16 | 125 |
11133 | 중국 술집아가씨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01.16 | 159 |
11132 | 옛날 부산여자 만났던 썰 | 먹자핫바 | 2016.01.16 | 152 |
11131 | 세이클럽에서 만난 그녀 썰 1 | 먹자핫바 | 2016.01.16 | 136 |
11130 | 말 안 듣는 고딩일진녀 알몸으로 만들어버린 여대생 썰 | 먹자핫바 | 2016.01.16 | 336 |
11129 | ㄸ치면서 존나 서러웠던 썰 | 먹자핫바 | 2016.01.16 | 168 |
11128 | 세상에 남자가 나 하나라면 썰만화 | 동네닭 | 2016.01.16 | 255 |
11127 | 삼촌이랑 첫 경험하러 업소 간 썰 | 동네닭 | 2016.01.16 | 252 |
11126 | 드라마의 썸 현실화 만화 | 동네닭 | 2016.01.16 | 142 |
11125 | 동네 슈퍼에 ADHD 손님 오는 썰만화 | 동네닭 | 2016.01.16 | 112 |
11124 | 고등학교때 여선생님 심부름하다 일어나버린 썰 1편 | 동네닭 | 2016.01.16 | 204 |
11123 | [썰만화] 내 ㄲㅊ 보여달라는 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 동네닭 | 2016.01.16 | 998 |
11122 | 지잡대 다녀서 서러웠던 썰 | gunssulJ | 2016.01.16 | 235 |
11121 | 요즘연애썰이나 이런거보고있으니까 | gunssulJ | 2016.01.16 | 115 |
11120 | 오늘피시방알바.ssul | gunssulJ | 2016.01.16 | 82 |
11119 | 술처먹고 버스에 토하는놈들 뭐냐...Suul | gunssulJ | 2016.01.16 | 81 |
11118 | 동네목욕탕에서 만난 고딩누나 복수한 썰 1 | gunssulJ | 2016.01.16 |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