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경에 와이프가 출산을 했는데,, 아이가 흑인이란다.
몸색이 황색이 아니고 약간짙은색의 피부.
둘다 뽀얀 백피부라 그게 불가능한데,,
얘는 돌아버리고,,
친구가 1년전쯤에 부모님, 동생 다 교통사고로 잃었거든
그래서 부모님은 안계시는데
처가쪽에서도 뒤집어짐
오늘 물어보니깐,,
관계가지기 전, 그때 가임기도 아닌때에 흑인친구랑 관계가졌다고 하더라.
그리고 가임기때 친구랑 관계갖고 임신되어서 친구 아이인줄 알았다고.
앞으로 어찌할진 모르겠다.
3년만에 얻은 아이라 입양한셈 키울까도 생각중인데,,
처가에선 빌고 난리났단다.
이게 내가 들은거 끝.
어제 술 하두먹어서 내가 우리집서 재우고 아침에 북어콩나물국 끓여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879 | 헌팅당해서 더치페이당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던 썰 | 썰은재방 | 2015.12.12 | 216 |
87878 | [썰만화] 고딩때 기억나는 썰만화 | 뿌잉(˚∀˚) | 2015.12.13 | 256 |
87877 | 아내랑 한 번만 하게 해주는 망가 | 뿌잉(˚∀˚) | 2015.12.13 | 685 |
87876 | 고향에 있는 슈퍼마켓 주인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13 | 512 |
87875 | 그룹 모임 주최 경험담 1 | ㅇㅓㅂㅓㅂㅓ | 2015.12.13 | 1389 |
87874 | 버스에서 겪은 소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13 | 166 |
87873 | 비가오던날 버스정류장에서 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13 | 202 |
87872 | #3 첫경험하는 만화 (완결) | 동네닭 | 2015.12.13 | 721 |
87871 | [썰만화]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만화 | 동네닭 | 2015.12.13 | 177 |
87870 | 부랄친구랑 오랄한 썰 만화 | 동네닭 | 2015.12.13 | 397 |
87869 | 한쪽눈이 없는 어머니 | 동네닭 | 2015.12.13 | 163 |
87868 | 39살 이혼녀와 데이트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13 | 368 |
87867 | 썰게에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통폐합을 진행하려 한다. | ㅇㅓㅂㅓㅂㅓ | 2015.12.13 | 123 |
87866 | 여친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도시락 만들어 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13 | 127 |
87865 | 연애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13 | 143 |
87864 | 오지마을의 공포 | ㅇㅓㅂㅓㅂㅓ | 2015.12.13 | 245 |
87863 | 인간/사회 두 천재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jpg | ㅇㅓㅂㅓㅂㅓ | 2015.12.13 | 181 |
87862 | 즐톡으로 ㅁㅌ비 여자 다 내게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13 | 257 |
87861 | [썰만화] 사촌동생이랑 같이 목욕한 썰만화.manhwa | ㄱㅂㅁ | 2015.12.13 | 444 |
87860 | 고려 말 왜구 대전쟁 만화 | ㄱㅂㅁ | 2015.12.13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