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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야한걸 보기 시작한건 초4

이효리 비키니 사진을 엄마몰래 보면서 진짜 나도모르게 왜인지도 모르는데 흥분감을 느꼈었던것 같다

 

그렇게 초4때 처음보고 딱히 부모님으로부터 성교육도 안받았고

그냥 애들이랑 지내면서 알거알고 모를건 모르고 이렇게 자랐던것같다

 

내가 중3까지도 정액이 나올때까지 딸친적은 없거든? 왜 보통 남자도 쿠퍼액 조금나오고 그후에 사정하잖아?

난 쿠퍼액나오면 끝인줄 알고 아 좀 축축하다 싶으면 휴지로 닦고 아 기분 좋네~ 이랬었었어

 

어릴때 똘똘이 만지는 버릇..이 있었는지 첫딸은 상상딸이었어 중1때

그때 엄마친구가 나 영어과외를 해줬었거든?

그 쌤이 나이 40에 키 158 가슴이 D컵이여..; 지금은 내가 커서 별 관심없지만

중1~중3까지 내 상딸감은 무조건 과외쌤이었다

가슴 A컵이었어도 얼굴이 존나 바비라;; 존나 이뻤고 완벽한 몸매라 개인적으로 중3때 도촬한것도 있다 팬티 ㅋ

 

머암튼 그런 과외쌤을 둬서 존나행복했던 시절이 있었지

 

다시 본문으로..

중1때 쌤이 브라 하나에 와이셔츠만 입고온적이 있거든(이모가(이모라그럼 하도친해서) 노출증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울엄마랑 대화한거 기억해보면 자긴 몸매좋고 뭐어쩌구저쩌구 라고 하더군 그래서 그런지 좀 비치거나 드러나는 옷, 꽉끼는 옷을 많이 입는거가태. 브라+와이셔츠+파란핫팬츠 세개 솔직히 남자 로망아니냐? 다리가 짧건말건 진짜 흰피부에 존나이쁜년이 좀만 숙여도 G스팟까지 보이는 와이셔츠 입고 내 과외해주는데 눈에 들어오겠냐?

 

중1까지 야한 사진이 다인줄 알고 그런걸 보고 흥분하다보니 과외쌤을 보곤 눈돌아가겠더라

무의식적으로 올라간 손 겨우 내렸다;; 그렇게 좇나 힘든 과외가 끝나고

그냥 바로화장실가서 상상하면서 미친듯이 딸쳤다

역시 그때까지도 쿠퍼액만 나오고 끝이었는데 어떻게 치는지도 몰라서

귀두부분 주무르면서 손으로 왔다리갔다리 그짓 안했음 발기되고 나도 기분 존나좋으니까 나도모르는사이에 신음나오더라..

 

그때 기분 젤로 좋았던 거로 기억하는데 딸치고나면 오줌이 마려울때가 있잖냐 내가 딱 그때였거든

오줌이 존나마려우니까 최대한 참고 발기풀리는거 기다리면서 기분좋네... 이러고 있었다

 

이제 똭 오줌을 싸는데

 

시발 그때 나오는 오줌이 존나 초록색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딸친거 엄마가 알면 안되는데 내가 진짜 오줌이 초록색이었던거야;;;;

초록색까지는 아니고 연두색~초록색 가는 그런색? 청록이라 해야되냐?

아무튼 그런 오줌을 내가 살다살다 처음싸봤거든?

 

내가 순수하고 어리니까 딸쳐서 오줌색이 이리 됬나보다...... 라고 존나충격먹고

다음오줌도 그러나 봐야지..; 해서 다음오줌을 지켜봤는데 정상적인 흰색이더라

딸치고 오줌보고 존나겁먹어서 한 세달동안 고추잡지도 않은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존나추억임

방금 옆짚 애기엄마 본후 딸치고 현자타임에서 글씀

 

오랜만에 과외쌤 팬티본 사건, 간접키스한 사건, 차에서 음담패설한 사건 생각하면서 딸이나 쳐야겠다

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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