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연예인급 먹은 썰

먹자핫바 2023.02.12 12:52 조회 수 : 1373

업소녀 말고 우리동네에서 진짜 씨뱡 존나 여신이 있어..

연예인쪽에서도 많이 제의들어오고 동네에서 개한테 안찝쩍댄놈이 없을정도로...
 
피부하얗고.슬림스타일에 잘느낄꺼같고..때론 청순함도있고..때론 섹시함도있고 코에 매력점이 뒤지는 애고
 
웃으면서 나 한번 쳐다보면 약한놈처럼 정신이 몽롱했을때가 있엇어...
 
내가 몇번 엎어뜨릴려고 했는데 변변히 실패하고..고개를 떨구면서 집에서 개 생각하고 ㄸ잡을때...
 
내 ㅂㄹ친구한테 전화오는거야 개랑 술먹고 있다고......뿌왘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 근처에서 친구불러서 애기했지.... 나 한번만 도와줘라.. 나 미치겠다... 제 못먹고 나 죽으면 눈못감는다...
 
어차피 나한테 안 대주니깐 술좀 먹이자.....하고 술을 심하게 먹였어...

맨정신엔 나한테 안주니깐.. 집도 존나 엄하거든...

술존나 꼬라서 일단 내차에 태웠어... 완전 뻗어서 정신못차리는데 바로 ㅁㅌ로 안가고...

근처에 차 세워두고 적정한 온도로 맞춰서 히타를 틀어났지..

확인사살해야지....   이런기회가 흔지않으니깐...

30분쯤 지났나... 완전 뻗었더라구... 바로 ㅁㅌ로 내려가서..눞혀놓고...

"주여!!!!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이 귀한식사를 저혼자 먹게돼서 너무 기쁩니다!!" 라고 말한다음 

상의탈의...  바지탈의....신발탈의..를 하는데 제일 힘들었던 건 신발 탈의였어...

신발이 운동화처럼생긴 부츠같은거였거든...

브라자와 양말을 벗기고...일단 탐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를 야수처럼 벗겨버렸지.. 정말 몸에서 향기가 나더라고...

그렇게... 혼자 나의 분홍색혀로..몸 구석구석을 ㅇㅁ하고.... ㅅㅅ를 시작했지.......

그 때 그 기억이 아직도 뇌에서 빠져나가질 않아....

가끔식 그 때 생각하면서 폭풍ㄸ 잡는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때 도와준 친구에게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어... 

지도 존나 먹고싶었을텐데 말이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920 (펌) 묻지마 관광 후기 썰 먹자핫바 2021.06.27 1436
87919 19_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1 뿌잉(˚∀˚) 2020.03.30 1436
87918 펌) 야동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gunssulJ 2019.02.03 1436
87917 학교에서 같은반 여자애랑 69한 썰 동치미. 2016.02.29 1436
87916 펌) 낯선 남자와의 14시간 2 gunssulJ 2015.05.31 1436
87915 외국과자가 국산과자보다 안좋다는걸 느낀 썰 ★★IEYou★ 2015.05.11 1436
87914 속궁합 존나 잘맞았지만 헤어지게 된 썰 1 먹자핫바 2015.05.03 1436
87913 캐나다 여친 만난 썰 먹자핫바 2015.04.28 1436
87912 [썰만화] 길거리에서 만난 여자한테 ㅅㄱㅆ 당한 썰만화 동네닭 2023.11.06 1435
87911 클럽에서 같은과 후배 만나서 ㅇ나잇한 썰 동치미. 2023.05.04 1435
87910 버스기사가 김치년 갈군 썰 참치는C 2023.03.15 1435
87909 미용실 시다바리 꼬셔서 먹은 썰 먹자핫바 2023.02.17 1435
87908 고등학교 동창 만나 벙커 간 썰 먹자핫바 2022.12.17 1435
87907 휴게텔 갔다온 후기 썰 ㅇㅓㅂㅓㅂㅓ 2022.11.22 1435
87906 [썰만화]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한 썰.manhwa 뿌잉(˚∀˚) 2019.11.26 1435
87905 술먹고 남자직원이랑 모텔간 썰만화 2 동네닭 2020.12.18 1435
87904 19_잊지못할 그곳의 냄새~♥ 1화 뽁뽁이털 2020.03.06 1435
87903 18만원짜리 안마방 썰 먹자핫바 2015.08.13 1435
87902 엄마는 언제쯤이면 이제 됐다고 하는거야? 뿌잉(˚∀˚) 2015.07.27 1435
87901 내 친구 옛날 여친 썰 동치미. 2024.01.03 14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