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ㅅㅍ랑 하고 현자타임 온 썰

동치미. 2023.02.12 20:03 조회 수 : 1584

가끔씩 몸을 석는 섹파가 있습니다.
한 2달 가량 꼭 해야 하는 일을 처리 하느라 한번도 섹파랑 못했네요. 
바로 사무실에 같이 있으면서도 ...감기 걸리고 시간 안나고..
하여간 그러다 일이 다 정리되고 송년회가 잡혔네요.
다같이 진탕 마시는 분위기에서 나중에 둘이 만나려다 중간에 일이 꼬여 그냥 집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둘다 반쯤 취한 상태에서 출근을 했는데..진짜 하고 싶더군요. 
회의실에서 이야기 하는척 불러 바지뒤로 손을 넣었더니
요즘 여자 청바지는 잘 늘어 나더군요.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다 앞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까슬한 털느낌이 좋더군요
이러면 안된 다면서도 술기운에 살살 느끼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아침 부터 타기관 사람이랑 같이 봐야 한다면서 끌고 나갔죠.
근처에 있는 모텔 에 아침 부터 들어가니 이것들은 뭔가 하는 눈빛으로 카운터 언니가 처다보더군요
4만원에 대실하고 옷을 하나씩 벗겼죠. 
코트 다음에 바지 그리고 급한 마음에 팬티를 확 내리고 털 위쪽을 빨았는데.
 
내 섹파는 미인도 몸매가 훌륭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침 햇살이 밝은 낮에 보니 더 별로 더군요. 
그리고 전에 몰랐던 맹장 수술 자국까지 ....그래도 좀 살살 다뤘는데 갑자기 헌차구나...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부터 좀 막 다루게 되더군요. 항문은 안건드렸는데 엄지로 밀어 넣고 좋아? 하고 물으니
미끈거려....이러더군요. 저도 뒷문 따려다 탈 날까봐 손가락만 넣었죠.
신나게 하다가 입에다 싼다고 하니 잘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입에 쌀꺼야...나올것 같아..
이러니 입을 벌려 받더니 먹더군요.
 
내안에 부처님이 있는지...
모든 욕망이 사라지고 불쌍한 몸뚱이에 내가 몹쓸 짓을 했구나....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섹파랑은 어두운 곳에서 봐야 하는 것 같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099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가장 큰 차이점 gunssulJ 2016.08.30 50
88098 피서지에서 생긴 썰 7부 참치는C 2016.09.03 50
88097 이쁜 여자랑 공짜로 영화보고 밥 얻어먹은 썰 먹자핫바 2016.09.04 50
88096 부산 나이트 원정대 썰 참치는C 2016.09.08 50
88095 군시절 야동보다가 영창간 SSul. 참치는C 2016.09.10 50
88094 내동생 괴롭히는 반 일찐 잡은 썰 동치미. 2016.09.11 50
88093 처녀귀신 썰 2 뿌잉(˚∀˚) 2016.09.13 50
88092 한 여름의 꿈같았던 여자 썰 1 참치는C 2016.09.24 50
88091 스카이러브 채팅으로 낚여서 3만원 뜯긴 썰 2 동치미. 2016.10.06 50
88090 전화 잘못 걸려서 여자친구 만난 썰 참치는C 2016.10.07 50
88089 여자만나서 하루에 15만원 쓰고 4천원짜리 커피 얻어먹은 썰 먹자핫바 2016.10.12 50
88088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16.10.17 50
88087 첫사랑이 청각장애인 여자애 썰 썰보는눈 2016.10.18 50
88086 성추행범 될뻔한 썰 뿌잉(˚∀˚) 2016.10.20 50
88085 한창 어플할때 썰 gunssulJ 2016.10.27 50
88084 섹스하고 싶다고 말해서 뺨대기 맞은 썰 ssul 만화 뿌잉(˚∀˚) 2016.10.30 50
88083 한 청년의 여고 탈출기 .jpg 참치는C 2016.10.30 50
88082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2화 뿌잉(˚∀˚) 2016.10.31 50
88081 성공한 일게이 MANHWA 뿌잉(˚∀˚) 2016.11.07 50
88080 펌) 원룸녀랑 썸탄 SSUL ㅇㅓㅂㅓㅂㅓ 2016.11.08 5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