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반지하 사는 여자 훔쳐본 썰.txt

먹자핫바 2023.02.18 16:54 조회 수 : 1144


옛날에 나살던 원룸 건물이 5층건물인데 반지하까지 있었어.

근데 이 건물이 여자들이 많이살았지.

2월에 입갤했는데, 6월쯤 되니까 반지하 사는애들이 창문을 열어놓고 살더라고. 곰팡이 생길까바 그런건지...

암튼 하루는 새벽2시쯤에 집가는데 반지하 어떤 방 창문이 열려있더라.

근데 여자가 술취했는지 팬티 브라자만 입고 잠을 쳐자는거야. 조선족한테 따먹힐라고 병1신년이.

그래서 내가 대신 창문 닫아줄라고 쪼그려 앉아서 방범창 사이로 손을 넣어서 창문을 닫으려는데...

그여자가 잠꼬대로 팬티위로 봊이를 긁적이더라...

시1발 갑자기 꼴렸지.

그렇게 가끔 새벽에 그 집여자를 훔쳐보곤 했다.
집에와서 생각하면서 딸도 치고...ㅎㅎ

어느날 새벽3시경. 몹시도 발정나서 그 반지하 여자 창문 앞으로 가서 또 훔쳐보려고 창문을 열었어(이 여자가 창문을 잘 안잠굼)

선풍기 쐬면서 끈나시에 팬티만 입고 자고 있더라ㅋㅋ

근데 선풍기 바람에 반지하 특유의 눅눅한 냄새와 여자방 냄새가 솔솔 흘러오면서 내 후각을 자극하더라...

골목이라 사람도 잘안다니고 해서 바지 내렸다.
그리고 사진으로 추억 남기고ㅠ싶어서 핸드폰으로 몰카 찍으려는데...

플래시가 번쩍!!!!!켜진거야

근데 여자가 그 순간 깬거지. 그러더니 여자가 "천둥번개가 치나...?"하면서 창문닫으러 오더라. 자다깨서 내가 잘 안보였나봐

난 존나 깜놀해서 그 자리에서 오줌 지렸어
질질질...

여자 얼굴에 말이야...

그러더니 여자가 "비도 내리네..."하고

창문닫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297 자다가 침흘리는 만화 뽁뽁이털 2015.12.01 160
88296 창년 구경하러 간 썰 뽁뽁이털 2015.12.01 322
88295 폰팔이 물리친 썰 뽁뽁이털 2015.12.01 175
88294 PC방에서 롤하다가 기절한.ssul ㅇㅓㅂㅓㅂㅓ 2015.12.01 177
88293 서로 좋아했던 여자애 놓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01 151
88292 아는여자 마싸지해준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01 350
88291 여지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자들 1 ㅇㅓㅂㅓㅂㅓ 2015.12.01 179
88290 이마트에서 프로시식꾼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01 196
88289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01 230
88288 [썰만화] [썰만화] 지하철 변태로 몰았던 씨빨년한테 5만원 받아낸.manhwa 귀찬이형 2015.12.01 233
88287 소개팅 나간 썰 귀찬이형 2015.12.01 170
88286 솔로텔 만화 귀찬이형 2015.12.01 248
88285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6 (완) 귀찬이형 2015.12.01 219
88284 은근슬쩍 "벗은 버진아씨" 귀찬이형 2015.12.01 328
88283 중딩때 ㅅㅅ하는거 엿본 썰 귀찬이형 2015.12.01 440
88282 경유는 진짜 불 잘 안붙는것 같더라 싶었던썰.ssul 먹자핫바 2015.12.01 192
88281 비맞은 여학생 속옷보고 풀발기한 썰 먹자핫바 2015.12.01 261
88280 옷가게 누나랑 ㅅㅅ한 썰 1 먹자핫바 2015.12.01 592
88279 흥분하면 욕하는 여친 썰 먹자핫바 2015.12.01 398
88278 고3인데 작년에 여자들이랑 바다펜션간 썰 참치는C 2015.12.01 28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