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밑에 집에 서른아홉의 미모의 아줌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이사를 왔는데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왔더니 아랫집 아줌마가 떡을 했는데 먹어보라고 줬다네요
그래서 접시가져다가 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접시를 가지고 내려갔음..
아랫집에 가져다주는 거라, 생각없이 내려가서 그냥 문을 살짝 열어서 들어갈려고 했는데
문이 열려있는 겁니다..
쬐끄맣게 계세요? 하고 들어갔더니..
안방에서 뭐가 위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나고 있음..
아마 바이브레이터 소리가 아닌가? 야동에서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하고 그냥 문 닫고 초인종 누름..
그러니까 아줌마가 헐레벌떡 나왔는데
몸에 달라붙는 응딩이에 핑크라고 쓰여있는 체육복이 있는데
그거 입고서 나옴..
그래서 떡 잘먹었습니다. 하고 돌려주는데,
그래 고맙다 하는 아줌마 손에서 허연 액체가...
진짜 오늘 이거 때문에 딸 3번은 쳤네요...
생긴 것도 이쁜데.. 남편도 있는데 외로워하다니.. 참..
그냥 확 들어갔어야 하나요?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837 | 수영장에서 초딩 훈계하다 빡쳐서 고소한썰.jpg | 동치미. | 2023.04.11 | 1019 |
87836 | 잡대 시간강사 수준.ssul | 동치미. | 2023.04.11 | 1163 |
87835 | 유부녀 실화 썰 | 동치미. | 2023.04.11 | 2387 |
87834 | 대학생 모르는 여자가 페북 쪽지가 와서 급만남한 썰 | gunssulJ | 2023.04.10 | 1535 |
87833 | 와이프한테 죽빵맞은 썰 | gunssulJ | 2023.04.10 | 1166 |
87832 | 로또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내 삶222 .SSUL | gunssulJ | 2023.04.10 | 1291 |
87831 | 썰베인들은 보밍 어떻게생각함 | gunssulJ | 2023.04.10 | 1044 |
87830 | 보징어 모텔 탈출한 썰 | gunssulJ | 2023.04.10 | 1340 |
87829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4 | gunssulJ | 2023.04.10 | 1890 |
87828 |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 2 | gunssulJ | 2023.04.10 | 1388 |
87827 | 옆집 사는 유부녀와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3.04.10 | 3201 |
87826 | 공군 훈련소 화장실 괴담 | 참치는C | 2023.04.10 | 1228 |
87825 |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썰 2 | 참치는C | 2023.04.10 | 2484 |
87824 | 오늘 홈플러스 맥주녀 썰 | 참치는C | 2023.04.10 | 1270 |
87823 | 쎄컨드 여자헬스트레이너 썰 | 참치는C | 2023.04.10 | 1667 |
87822 | 후배 먹다 환상 깨진 썰 | 참치는C | 2023.04.10 | 1742 |
87821 | 아파트 공용건물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23.04.10 | 1406 |
87820 | 온몸이 완전 청결해진 썰 | 썰은재방 | 2023.04.09 | 1449 |
87819 | 20살에 드디어 모솔딱지뗀 썰 | 썰은재방 | 2023.04.09 | 1491 |
87818 | 21살때 무용과 다니는 여자 소개받은 썰 | 동치미. | 2023.04.09 |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