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일입니다. 친구의 소개팅으로 3:3자리가 생겼죠.
고삐리다보니 술마시기가 어려운데,
친구가 아는 뚫리는곳가서 3:3으로 술을 마셨습니다.
그뒤 취기가 오르고 각자 집으로 가야되는데, 여자3명중 한명이 우리집이랑 같은방향인겁니다.
그래서 택시타고나서 , 술도 좀 깰겸 집에서 좀 멀리떨어진 공원에서내려서
걸으면서 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ㅅㅅ 얘기가나왔는데, 경험이 좀 있는년이었는지 스스럼없이 말하더군요.
그러다가 키스얘기나와서 그냥 해버렸죠.
근처 으슥한곳가서 ㄱㅅ빨다가 ㅂㅈ를 만졌습니다. 여자애가 막 ㅅㅇ을 내더군요.
흥분해서 치마사이로 손가락 넣고 씹질하는데, 뭔가 꾸리한 냄새가 풍기는겁니다.
공원쪽이라 근처에 누가 똥싸놓은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계속하는데 냄새가 심해지길래, 보릉내같아서 손가락 빼보니
흑산도 홍어 10년삭힌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그뒤 지금 집에 안들어오면 아빠한테 맞는다고 하고 나중에보자 하고 그냥 집에왔습니다.
집에와서 손을씻는데, 3번을 씻어도 보릉내가 안사라지더군요.
그뒤로는 여자만날때, 여자가 샤워안하면 씹질을 안하게되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296 | 이쁜 여자랑 공짜로 영화보고 밥 얻어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9.05 | 47 |
88295 | 조별과제로 김치년을 팔괘장으로 조팬 썰 | 뽁뽁이털 | 2018.09.07 | 47 |
88294 | 드라마의 썸 현실화 만화 | 뿌잉(˚∀˚) | 2018.09.09 | 47 |
88293 | bgm) 여고딩 3년 짝사랑 한 썰. manhwa | 참치는C | 2018.09.12 | 47 |
88292 | 옛날에 법원 구경갔다가 황당했던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9.12 | 47 |
88291 | 남자와 여자가 쇼핑할 때 차이점 | 뽁뽁이털 | 2018.09.16 | 47 |
88290 | 개처럼 살던 내 인생 썰만화 | 뿌잉(˚∀˚) | 2018.09.29 | 47 |
88289 | 출근길에 사과먹다가 애기한테 한 입 준 썰만화 | 뽁뽁이털 | 2018.10.08 | 47 |
88288 | 새벽에 좀 무서웠던 썰 | 참치는C | 2018.10.11 | 47 |
88287 | 그날 본 뼈의 이름을 아직도 모른다 | 먹자핫바 | 2018.10.12 | 47 |
88286 | 담배피우면 항상 생각나는 추억 썰 | 먹자핫바 | 2018.10.14 | 47 |
88285 | 고딩때 소름돋았던 썰 만화 | 天丁恥國 | 2018.10.20 | 47 |
88284 | 스쳐갔던 인연1-3 | 참치는C | 2018.11.05 | 47 |
88283 | 예비군 1년차 동원훈련 갔다온 썰 | 뿌잉(˚∀˚) | 2018.11.09 | 47 |
88282 | CU SSUL.TXT | gunssulJ | 2018.11.11 | 47 |
88281 | 50만원짜리 헤드셋 후기.ssul | 참치는C | 2018.11.17 | 47 |
88280 | 구운몽.Ssul | 먹자핫바 | 2018.11.19 | 47 |
88279 | 요즘에..2 | 뿌잉(˚∀˚) | 2018.12.11 | 47 |
88278 | [썰만화] 중딩시절 펀치머신기계였던 썰만화.manhwa | ★★IEYou★ | 2018.12.12 | 47 |
88277 | [썰만화] 출근길에 사과먹다가 애기한테 한 입 준 썰만화 | ㄱㅂㅁ | 2018.12.12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