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에 갔지.
역시나 책을 고르려고 주위를 서성거렸지.
근데 나는 요즘 꽉 쪼이는 핫팬츠가 매우 꼴리더라..
앞에서 보면 ㅂㅈ라인이라고 해야하나? ㅍㅌ라인 이라 해야하나?
여하튼 그런 라인이 선명하고, 뒤에서 보면 바지를 먹은것처럼 궁디가 존나 탱탱해가지고 팍 그냥 궁디를
주물럭 주물럭 하고 싶은 그런 패션이 존나 꼴리더라 어우야~
그렇다.
앞서 언급했듯이 내가 좋아하는 패션인 여자가 도서관에 있었던 것이었따.
그것도 하얀색 팬츠로.
그 여자 역시나 책을 고르고 있었지.
근데 이거 알 것이다. 아무리 책이 큰들 한 두개 밖에 칸막이를 채우지 못한다
그니깐 책의 길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칸막이를 다 채우지 못하면 빈공간 사이로 앞 쪽 책고르는 쪽이
보인다는거. 걍 한마디로 빈공간 사이로 앞이 숭숭 보인다는 것이다.
보이는 공간을 이용하여 개 쪼이는, 개 쑤컹쑤컹 하고 싶은 그런 다리를 관찰하얐지.
하....엄청 꼴리더라.... 내 긴머리털사자가 울끈불끈 솟아올랐지.
게다가 책 고르는 곳 사이사이가 간격이 좁은 탓이어서 기대면서 책고르니깐 내 눈앞 약 10cm? 조금 넘는
간격에서 다리가 관찰되고 탱탱한 궁디가 눈앞에 있으니 내 국보1호이자 보물1호가 솟아오를 수 밖에 없었지..
그렇게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기대고 있던 여자 궁디를 빈공간 사이로 탱탱한 궁디에 손을 뻗으려 하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59 | 결혼한 옛 남자친구한테 복수한 썰 | 썰보는눈 | 2022.09.08 | 1190 |
83458 |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4.21 | 1190 |
83457 | 21살 아다여친한테 ㅅㄲㅅ받은 썰 | 먹자핫바 | 2022.03.21 | 1190 |
83456 | 엄마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21.04.24 | 1190 |
83455 | 5층 학생의 ㅂㅈ본 썰 | 참치는C | 2020.03.01 | 1190 |
83454 | 친구들이랑 구멍친구된 썰 | 동치미. | 2020.06.05 | 1190 |
83453 | 섻스 좋아하는 년과 사귄지 일주일만에 한 썰 | 먹자핫바 | 2020.07.17 | 1190 |
83452 | 고딩 동창년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7.21 | 1190 |
83451 | 우리 아파트 쿨 꼬마 썰 | 뿌잉(˚∀˚) | 2015.09.06 | 1190 |
83450 | 어렸을때 할머니가 정색한 썰 | 뿌잉(˚∀˚) | 2015.08.28 | 1190 |
83449 | 버스에서 여자한테 당한 썰 | 참치는C | 2015.08.16 | 1190 |
83448 | 친구랑 디워 본 썰만화 | 뿌잉(˚∀˚) | 2015.07.27 | 1190 |
83447 | 러시아 일본 여자 엉덩이 만진 썰 | 참치는C | 2015.07.25 | 1190 |
83446 | 고등어때 놀러가서 ㅇㄷ뗀 썰 | 먹자핫바 | 2015.07.21 | 1190 |
83445 |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4화 | 뿌잉(˚∀˚) | 2015.07.21 | 1190 |
83444 | 사랑의 파괴 썰.만화 | ★★IEYou★ | 2015.07.09 | 1190 |
83443 | 피서지에서 생긴 썰 5~6부 | 참치는C | 2015.07.02 | 1190 |
83442 | 썰베 자료 업로드하다가 암 걸릴 것 같은 썰 | 썰은재방 | 2015.06.09 | 1190 |
83441 | 서해 어느섬의 폐가 2.펌 | 먹자핫바 | 2015.05.29 | 1190 |
83440 | 외국인에게 길 안내 해준 .Ssul | gunssulJ | 2015.04.26 | 1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