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노래방에서 아는후배 ㄸ먹은 썰

gunssulJ 2023.03.17 17:09 조회 수 : 2465

내가 중3때 친하게 지내던 후배애가있었음. 

애들한테 인기꽤많았고 지연이랑 비슷하게생겨서 이쁘다는 소리많이 들음. 
 
그냥 화장만 좀 했지 막 노스페이스에 똥꼬치마 입고 싸돌아다니는 병신아니고 평범한 애엿음. 

근데 걔가 언젠가 딴 학교에서 전학온 자칭 일진이랑 사귐.
 
그러다가 물 안좋은애들 만나서 존나 술 마시기시작함. 

근데 어느날 이년이 술먹고 남친한테 존나 꼴리게 꼬장을 부림. 남친 존나 꼴려갖고 며칠뒤에
 
밤12시에 얘 불른다음에 길거리에서 벗김. 

벗고 빨고 지랄을 하다가 그래도 이년 자존심은 있는지 박는거까진 막음.
 
근데 이 년이 그때 ㅅㅅ의 참맛을 알았는지 씨발 ㅅㅅ를 존나 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이 중3이 ㅅㅍ 3명에 일주일에 5번씩 ㅅㅅ하고 그런 걸레로 타락함.
 
근데 걜 보고 내가 존나 꼴려서 이제 친구한테 이 스토리를 말해줌. 

그리고 이제 ㄸ먹으려고 몇가지 준비물을 준비함.
 
성인 아니니까.. 동네 마트에서 소주 3병 뽀리고 포카리스웨트 삼. 

소주랑 포카리 같이 마시면 알콜 흡수량 존나 증가하는거 아는사람은알거임.
 
그리고 지하철 가서 ㅋㄷ 자판기에서 뽐음 내꺼랑 친구꺼 2개. 

사람들이 존나쳐다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여자애랑 나랑 단둘이 노래방 2시간해서 안에 들어감.
 
애가 쑥스러워해서 난 걍 걔한테 소주+포카리를 해서 일단 마시고 잇으라고 하고 노래부름. 

그리고 이제 좀 마시니까 이년이 개 취함.
 
이년 술만마시면 존나 흥분하는지 역시 넣어달라고 떼를 씀. 

나는 걔의 부탁으로 어쩔수 없이 존나 함. 

그리고 끝나고 나서 그년이  뻗었는데 시간이 한 30분 남음.
 
내 계획을 도와줬던 친구를 불렀고 걔는 완전 의식을 잃어버린 몸뚱아리에 존나 삽입해댐 ㅋㅋㅋ. 

그리고 나서 후배가 깼는데 술 조합 덕분인지 아무일도 기억
 
못함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잠든 동안 노래만불렀다 하고 집까지 바래다주고 집에 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256 ㅈㄹ 탈출하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했던 썰 2 먹자핫바 2023.05.06 965
88255 성인나이트에서 만난 돌싱녀 집에 간 썰 먹자핫바 2023.05.06 1389
88254 혼자 유럽여행가서 빡ㅊ간 썰 먹자핫바 2023.05.06 1185
88253 나 옛날에 있던 일 .ssul 먹자핫바 2023.05.06 934
88252 여자동기랑 밤꽃냄새 맡은 썰 먹자핫바 2023.05.06 1339
88251 지방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씹질하던 커플 본 썰 먹자핫바 2023.05.06 1477
88250 외국어학원 선생 ㅅㅅ 썰 참치는C 2023.05.06 1914
88249 로또 1등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삶 참치는C 2023.05.06 1198
88248 미술학원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참치는C 2023.05.06 1831
88247 실제 납치 경험담.100% 실화 먹자핫바 2023.05.05 1740
88246 잘생기면 경험하는것들 먹자핫바 2023.05.05 1674
88245 연애썰 gunssulJ 2023.05.05 1352
88244 39살 이혼녀와 데이트 한 썰 gunssulJ 2023.05.05 1850
88243 인간/사회 두 천재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jpg gunssulJ 2023.05.05 1259
88242 썰게에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통폐합을 진행하려 한다. gunssulJ 2023.05.05 1254
88241 오지마을의 공포 gunssulJ 2023.05.05 1329
88240 즐톡으로 ㅁㅌ비 여자 다 내게한 썰 gunssulJ 2023.05.05 1254
88239 여친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도시락 만들어 준 썰 동치미. 2023.05.05 1108
88238 비가오던날 버스정류장에서 있던 썰 동치미. 2023.05.05 1307
88237 버스에서 겪은 소름 썰 동치미. 2023.05.05 109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