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한테 따먹힌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18 19:54 조회 수 : 2865

나 8살때 성추행당했다. 
우리집에 세살던 집 누난데 엄마아빠 모임갈때나 용돈 주면서 날 자주 맡겼거든 
근데 그 나쁜년이 돈받고 날따먹음. 

병원놀이하자면서 나 눕혀놓고 고추만지고 내 젖꼭지 치료해야된다면서 혀로 문지르고 비비고 핥음.
그때 느낌이 찌릿한게 막 죽고싶은 느낌이었거든 
그게 성적 흥분감인데 어릴때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질 몰랐던거 같음.

마냥 죽겠고 까무러칠것 같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흥 누나 느낌이 이상해 << 이러면 막 웃으면서 
날 꽉 껴안고 귀엽다면서 입에다 지 혀넣고 래로래로 함..

그리고 꼭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려고 하더라. 
그 작은 ㅈㅈ를 쪽쪽 빨아서 세운다음 지 ㅂㅈ에 넣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그때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문지르면서 헉헉거리던, 입 헤 벌리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나중에는 지도 아프다면서 벌렁 누워서는 다리벌리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내가 가슴 만지고 젖꼭지 빨고 ㅂㅈ도 핥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존나 시켰는데 
난 착한아이라 잘 따랐던것 같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한숨 하악하악 내쉴때 약간 쇳소리나면서 끝엔 항상 뜨흥<< 이런소리를 냈었지..하아.

가끔 누나 ㅂㅈ에서 냄새가 날때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그럼 깨끗이 씻고 오고 그랬다. 
아 맞다! ㅂㅈ랑 지 유두에다 아카시아 꿀이나 빵빠레 아이스크림 찍어 바르고 핥게 했었는데
그래서 내 처음 여자의 젖과 ㅂㅈ에 대한 이미지는 꿀맛, 바닐라맛, 달콤한 것, 부드러운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 아카시아 꿀을 먹을때면,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120 PC방에 오던 고딩들 썰.ssul 썰은재방 2023.04.28 1517
88119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먹자핫바 2023.04.28 2631
88118 우리나라가 호구나라라고 불평할게 아니라 먹자핫바 2023.04.28 1367
88117 이브온라인 이번에 터진거 보고 썰 올린다 .txt 먹자핫바 2023.04.28 1399
88116 여자 헬스 트레이너랑 썸타는 썰 2 먹자핫바 2023.04.28 1622
88115 주작 아닌 아다 뗀 썰 먹자핫바 2023.04.28 2063
88114 이혼한 미용실 아줌마랑 있었던 썰 참치는C 2023.04.28 2633
88113 여관 카운터 아줌마 콜한 썰 참치는C 2023.04.28 2282
88112 야외노출하다가 초딩여자애한테 걸린 썰 참치는C 2023.04.28 2013
88111 추억속의 아줌마 썰 3 참치는C 2023.04.28 2178
88110 전주 빡촌 다녀온 썰 참치는C 2023.04.28 1276
88109 반격 크리 ssul(통쾌.......할지도(?)모름) 참치는C 2023.04.28 863
88108 앱으로 21살 여대생 만난 썰 참치는C 2023.04.28 1295
88107 여친이랑 ㅁㅌ가서 싸다구 맞은 썰 참치는C 2023.04.28 1084
88106 사촌 여동생 썰 참치는C 2023.04.28 2310
88105 엄마랑 한 썰 참치는C 2023.04.28 2819
88104 가슴 수술해달라며 작업친 여친한테 당할뻔한 썰 참치는C 2023.04.28 852
88103 빡친 소개팅 일화 썰 참치는C 2023.04.28 738
88102 실제로 스토킹 당한 썰 참치는C 2023.04.28 796
88101 클럽에서 같은과 후배 만나서 ㅇ나잇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4.27 159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