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한테 따먹힌 썰

ㅇㅓㅂㅓㅂㅓ 2023.03.18 19:54 조회 수 : 2862

나 8살때 성추행당했다. 
우리집에 세살던 집 누난데 엄마아빠 모임갈때나 용돈 주면서 날 자주 맡겼거든 
근데 그 나쁜년이 돈받고 날따먹음. 

병원놀이하자면서 나 눕혀놓고 고추만지고 내 젖꼭지 치료해야된다면서 혀로 문지르고 비비고 핥음.
그때 느낌이 찌릿한게 막 죽고싶은 느낌이었거든 
그게 성적 흥분감인데 어릴때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질 몰랐던거 같음.

마냥 죽겠고 까무러칠것 같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흥 누나 느낌이 이상해 << 이러면 막 웃으면서 
날 꽉 껴안고 귀엽다면서 입에다 지 혀넣고 래로래로 함..

그리고 꼭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려고 하더라. 
그 작은 ㅈㅈ를 쪽쪽 빨아서 세운다음 지 ㅂㅈ에 넣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그때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문지르면서 헉헉거리던, 입 헤 벌리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나중에는 지도 아프다면서 벌렁 누워서는 다리벌리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내가 가슴 만지고 젖꼭지 빨고 ㅂㅈ도 핥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존나 시켰는데 
난 착한아이라 잘 따랐던것 같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한숨 하악하악 내쉴때 약간 쇳소리나면서 끝엔 항상 뜨흥<< 이런소리를 냈었지..하아.

가끔 누나 ㅂㅈ에서 냄새가 날때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그럼 깨끗이 씻고 오고 그랬다. 
아 맞다! ㅂㅈ랑 지 유두에다 아카시아 꿀이나 빵빠레 아이스크림 찍어 바르고 핥게 했었는데
그래서 내 처음 여자의 젖과 ㅂㅈ에 대한 이미지는 꿀맛, 바닐라맛, 달콤한 것, 부드러운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 아카시아 꿀을 먹을때면,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523 학원에서 아싸된 썰만화 new 귀찬이형 2024.05.29 2
97522 시)그대를보며 (순이님의 호출을보고.) 참치는C 2024.05.21 3
97521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썰은재방 2024.01.28 6
97520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gunssulJ 2024.05.06 6
97519 봉구스 밥버거 알바한테 고백한 썰만화 동달목 2024.04.23 7
97518 나 이등병 1호봉때, 개같이 쳐맞은 ssul. gunssulJ 2024.05.04 7
97517 편의점 알바하다 싸운 썰 참치는C 2024.05.10 7
97516 공군 훈련소 괴담 3탄 : 목없는 판쵸이 부대 참치는C 2024.05.11 7
97515 썰베 형님들은 착하다! 동치미. 2024.05.16 7
97514 형제 있는사람이면 공감가는 썰만화 new 귀찬이형 2024.05.29 7
97513 소설 - 배트맨 되기 Being Batman 먹자핫바 2024.04.11 8
97512 일하다가 욕먹었다 . ssul 먹자핫바 2024.04.15 8
97511 아빠친구 편의점강도로 경찰서갈뻔한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4.26 8
97510 [덕브금 주의, 항마력 만렙주의] 대학교때 덕후동아리 가입할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13 8
97509 개사료 먹은썰.ssul 참치는C 2024.05.17 8
97508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3 참치는C 2024.05.21 8
97507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new 동치미. 2024.05.29 8
97506 공영칠 살인면허 1 ㄱㅂㅁ 2017.08.09 9
97505 치킨 찬양 만화 뿌잉(˚∀˚) 2024.04.23 9
97504 내 슬픈 생일 썰 동네닭 2024.04.30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