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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동생이 어려서부터 몸이 안좋아서, 자주 병원에 입원해서 지내서

나랑 같이 살았던 시간이 거의 없음. 그래서 어릴때부터 서로 싸우는 일도 한번도 없었고

보통 남매랑은 많이 달랐지


고딩때 집안 사정 때문에 여동생이랑 나랑 둘만 시골로 내려가서 살게 됐어

거기서 여동생이랑 같이 학교 다니면서 살고 있었는데

집에 부모님도 없고, 우리 둘밖에 없으니까 서로 좋아하는데 브레이크를 걸 사람이 없었던게 문제였겠지


난 여동생을 여자로서 좋아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었지만, 동생은 날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고

몸도 안좋은데 괜히 이상한 말 했다가 여동생한테 스트레스 주게 될까봐

스스로 마음을 억누르고, 참으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여동생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에, 살짝 문 틈으로 들여다 보니까

여동생이 내 이름을 부르면서 ㅈㅇ하고 있는거야 .

그 모습을 보니까 나도 모르게 막 눈물이 흘러 나오더라고..


학교생활하고 공부하고, 집안일까지 하느라 많이 바빴지만

여동생은 인터넷도 잘 안되는 집에서 하루종일 만나는 사람이라곤 저녁에 들어온 나밖에 없으니까

그동안 무관심했던게 너무 미안하더라고


다음날, 아침밥 차려놓고 자고있는 여동생을 깨우러 갔더니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져서

힘겹게 땀흘리면서 앓고 있는거야

그래서 나도 놀라서, 젖은 수건을 가져와서 몸을 닦아주면서 몇시간동안 간호해주고 있다가

잠깐 쉬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여동생 침대에 기대서 잠들어버렸어. 


그러다 입술의 부드러운 감촉에 잠에서 깨니까, 여동생이 나한테 입을 맞추고 있는거야

더이상 참을수 없다고, 오빠가 너무 좋다고 말하면서.

동생이 걱정됐지만 열도 많이 내렸고, 나도 여동생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수가 없어서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옷을 하나씩 벗기고, 그때 처음으로 여동생이랑 관계를가졌어

그 다음부터는 거의 매일을 신혼 부부처럼 보내면서 밤마다 같이 자고,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숨김 없이 드러내면서 살았어. 물론 다른 사람들한테는 비밀이었지만

서로 좋아서 그런건데 뭐가 문제겠어


그리고 어느날, 여동생이 기다리는 집에 급하게 갈려고 실수로 학교에 핸드폰을 두고온 날이었어

집에 들어오자마자 현관에서 여동생이랑 서로 사랑한다고 속삭이면서, 그자리에서 ㅅㅅ를하고있었는데

옆집에 사는 친구가 내가 두고온 핸드폰을 가져다 주러 왔다가

현관에서 들리는 ㅅㅇ소리에 놀라서 문을 활짝 열었다가 우리 남매가 하고있는걸 보고 놀라서

그자리에 핸드폰을 힘없이 떨구더니 막 도망가더라고

나도 당황해서 그자리에 그대로, 몇분동안 가만히 주저앉아있었어


여동생이 괜찮다고 계속 위로해줬지만 도저히 학교에 다시 나갈 용기가 안나서 

며칠동안 무단 결석하다가 자퇴하고 지금은 중졸자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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