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면에 작은 촌동네에있는 외가에 왔어
외가에와서 맛있게 아침도 먹고 곳 군대간다던 동생도 위로해주면서 잘보냈는데
여기가 촌집중에서도 상당히 오래된곳이라 화장실이 푸세식이더라구
여자들은 안에서 봤지만 보통 남자들은 소변을 뒤에 붙어있는 산에다가 쌋어
그러다가 나도 이제 좀 마시고 이러다보니 소변이 마려워서
뒷산에서 똘똘이를 내밀고 누고있는데
갑자기 벌이 내 똘똘이 위에 올라온거야
나는 존나 소름이 돋고 공포스러워서 으으으으.. 거리고있었어
그렇게 소변을 다봤는데 벌새끼가 안떨어지더라구
그래서 이런 추태를 보여줄순없고 혼자 해결해야 안쪽팔릴것같아서 손으로 쳤더니
시발 벌새끼가 내똘똘이에 침을놓았어
나는 존나 본능적으로 소리 존나지르고 집안사람들 다나와서
쪽은 쪽대로 팔리고 똘똘이는 존나아프고
그래서 지금은 똘똘이에 된장바르고 요양중이다..
나랑같은 환경에 있다면 벌조심해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303 |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 참치는C | 2023.05.09 | 955 |
88302 |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 참치는C | 2023.05.09 | 1109 |
88301 | 체대 누나 만난썰 -2 | 참치는C | 2023.05.09 | 960 |
88300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먹자핫바 | 2023.05.08 | 3148 |
88299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 먹자핫바 | 2023.05.08 | 1755 |
88298 |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 먹자핫바 | 2023.05.08 | 1310 |
88297 |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 먹자핫바 | 2023.05.08 | 1126 |
88296 |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3.05.08 | 1273 |
88295 | 요리학원 여선생 똥싸다가 기절한 썰 | 먹자핫바 | 2023.05.08 | 1389 |
88294 | 지하철에서 x징어 냄새맡은 푸들 썰 | 참치는C | 2023.05.08 | 1438 |
88293 | ㅈ물 중독녀랑 CC였던 썰 | 참치는C | 2023.05.08 | 1965 |
88292 | 신검볼때 3급과 4급을 나누는 기준.ssul | 참치는C | 2023.05.08 | 1141 |
88291 | 마트알바썰이 대세? 나도 써본다! .SSUL | 참치는C | 2023.05.08 | 1282 |
88290 | 우쿨렐레 치다가 뚜드려 맞은 썰 | 참치는C | 2023.05.08 | 981 |
88289 | 신입사원 짤린 .SSUL | 참치는C | 2023.05.08 | 1040 |
88288 | 전역전에 만난 하사 썰 | 참치는C | 2023.05.08 | 1204 |
88287 | 호텔에서 일하던 썰 | 참치는C | 2023.05.08 | 1107 |
88286 | 입양아인 친누나랑 ㅅㅍ된 썰 2 | 썰은재방 | 2023.05.07 | 2565 |
88285 | 지하철에서 변태인증할뻔한 썰 | 썰은재방 | 2023.05.07 | 1282 |
88284 | 어제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여고생 만난 .ssul | 썰은재방 | 2023.05.07 | 1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