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출 1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애굽 땅 위에 들어 메뚜기로 애굽 땅에 올라와서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라
성경의 역사를 떠올리게 하는 기이한 잠자리 떼
성경의 마지막 예언! “휴거” !!!
북한이 문을 연다 (남한의 교회와 선교 단체가 올라가 선교활동을 할만큼 open).......그리고는 다시 닫는다. 그리고 북한의 퇴출 명령을 어기고 끝까지 남아 복음을 전하는 일부 전도자들이 순교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이니 반드시 이루어 진다.......이것이 이루어 지거든.......인간경작의 인류의 역사가 앞으로 10년안에 끝마쳐지고 심판이 있을것을 알며, 모든 사람들이여!!! 반드시,반드시,반드시 성경의 남은 마지막 예언!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휴거”를 준비하라!!!...........이 준엄한 경고를 농담으로 여긴 수많은 사람들이여! 세세토록, 영원토록 타는 지옥의 불못! 그불못을 준비하라.........결코 다른길은 없다!!! 2015년 11월26일.
하나님이 살아계신 확실한 증거!!!
밤마다 괴롭히던 악한 영이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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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권찰 (3대대 25교구)
저는 12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녔습니다. 그 후 이 일은 제게 자연스러운 일이 됐지요. 그런데 2010년 4월, 심한 관절염으로 절에 가지 못하자 밤마다 시커먼 옷을 입은 귀신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고통과 불안에 시달려 잠을 이룰 수 없었고, 식사도 제대로 못했으며 얼굴은 새까맣게 변해갔지요. 집을 옮기면 귀신이 안 나타날까 싶어 이사도 해봤지만 오히려 더 많은 귀신이 와서 저를 못살게 했습니다.
저는 '교회에 가면 귀신이 떨어지려나?' 하는 생각에 가까운 교회에 나갈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때 마침 만민중앙교회에 다니는 조카 조정순 성도의 전도로 2011년 11월에 등록했지요. 심방을 통해 염주, 불교 책자, 절복 등 불교에 관한 모든 물건을 모두 버렸습니다. 그리고 현관문에 우리 교회 교패를 붙여 놓았지요.
그 후 신기한 꿈을 꾸었는데, 바로 저를 괴롭히던 귀신 셋이 저희 집에 못 들어오고 문밖에서 서성이다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는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날부터 각종 예배에 참석하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은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차츰 두려움과 공포가 사라졌고 마음에 평안이 임했으며, 잠도 잘 자고 식사도 잘하게 됐지요. 또한 당회장님 자동응답서비스(ARS) 환자기도로 30여 년 된 관절염이 치유됐고, 이를 본 남편도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이관규 장로
이관규 장로 (춘천만민교회, 강원대학교 조경학과 부교수)
저는 교회에 다니기 전, 자기주장이 강하고 과학적 증명 없이는 하나님 역사를 믿으려 하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2007년 6월, 춘천만민교회에 등록한 후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축복을 받아가는 복된 사람이 됐지요. 오직 하나님 은혜와 사랑입니다.
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학자로서의 자아가 깨진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설교는 신앙생활의 본질을 파헤치는 말씀이었습니다. 무조건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증거를 보여 주며 천국으로 인도하셨지요. 마치 천국이 손에 만져지는 것 같았고, 영의 세계를 알아가는 희열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하나님 권능의 역사는 제 생각을 깨뜨리는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흔히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현상을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기적이 매주 제 눈앞에서 펼쳐졌고, 저도 체험했지요. 믿음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008년 5월 저는 17년 된 만성 알레르기 비염을 권능의 기도로 치료받았고, 아내 임수희 집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부터 잔병치레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해 6월에는 당회장님께 잉태를 위한 기도를 받고 이듬해 4월, 첫 아이 성결이를 품에 안을 수 있었지요. 결혼한 지 13년 만에 얻은 축복의 선물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저희 부부는 믿음 안에서 각종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게 됐고, 많은 영적 축복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뿐만 아니라 참 목자를 만나 생명의 말씀으로 주님 마음을 닮아가며 천국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니 삶에 행복이 넘쳤지요.
하나님 말씀대로 충성하니 삶에 축복이 넘쳐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버지 하나님! 범사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또한 축복을 받아 성전을 확장 이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었지요.
2007년 3월, 강원대학교 조경학과 조교수로 임용이 됐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크리스천으로서 본이 되는 것이 함께하는 이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힘쓰며 매사에 밝고 긍정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또한 불같은 기도와 말씀무장은 물론, 춘천만민교회(담임 김동헌 목사) 남선교회 회장, 재정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충성하기를 힘썼습니다. 그 결과, 축복도 많이 받아 교회 조경공사 등 성전 확장 이전에도 힘을 보탤 수 있었지요.
때때로 춘천만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한 당회장님 만남을 통해 영적 깨우침을 얻어 신앙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업무 분야에서도 탁월한 실적을 올릴 수 있었지요.
현재까지 120여 건의 연구 과제 수행, 40건의 논문 게재, 123건의 학술발표 등을 했으며, 저탄소녹색도시, 녹색길, 생태복원, 습지복원, 야생동식물보호구역 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보급해 국가 정책에 기여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동생 이정환 집사와 함께 2년간의 연구 끝에 마련한 온실가스 환경영향평가 가이드라인이 전국적으로 보급돼 연간 2천 7백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받았지요. 이를 계기로 동생은 얼마 전 조경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2년 5월, 저는 국가 주관 행사인 '생물다양성의 날'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국가 생물자원을 보전해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정개혁 수행에 기여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전공 분야는 사실상 1년에 2, 3개 연구 과제를 진행하는 것도 상당히 벅찹니다. 주변에서는 이처럼 많은 국가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요, 늘 마음에 품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으로 인한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값진 연단을 통과한 후 영혼이 잘되는 축복이 임해
이러한 축복 속에 하나님께서는 영혼이 잘되는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축복의 연단을 통해 제 자신을 철저히 점검해 볼 수 있었지요. 2012년 3월, 졸업한 한 제자가 저를 심히 오해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감사가 진행됐고 감사 과정 중 한쪽 편의 진술에만 의존해 심히 곡해됐지요. 결국 저는 8월 2일 교수직에서 해임되고 말았습니다. 안타까운 현실 앞에 총장님 이하 많은 분이 힘써 주셨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께 의뢰하며 감사했습니다. 단지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궁구했지요. 강한 의로 인해 모든 사람을 넉넉하게 품지 못한 제 자신을 깨우쳤습니다. 또한 평소 "정도를 걸어야 한다."는 당회장님 가르침대로 연구실 운영을 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옳다고 생각한 제 의가 얼마나 잘못된 것임을 깨우칠 수 있었지요.
어느 날, 당회장님께서 꿈에 나타나셔서"모두 마음을 이루기 위한 것이니 잘 인내하세요."라고 격려하며 정도에 대해서 세세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사회적인 관례라고 해도 하나님 앞에 흠도 티도 없는 정도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겼습니다.
2012년 8월,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교원소청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소청심사 결과,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고의성이 없고 오해로 인해 빚어진 일임이 밝혀졌지요. 마침내 12월 11일, 변호사로부터 복직 판정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제게 용기와 힘을 더해 준 학교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놀라운 사랑으로 함께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양동록 장로
양동록 장로 (2대대 18교구, 동작경찰서 경위)
제67회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아 화제가 된 동작경찰서 양동록 장로. 경찰 재직 26년 만의 일이다. 그는 주님 은혜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가르침이 아니었다면 꿈도 꾸지 못할 일이라고 고백한다. 그의 간증을 들어본다.
『십자가의 도』를 읽고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
1997년 말, 이웃의 전도로 우리 교회에 출석하면서 인생과 신앙의 대 반전이 있었다. 이전엔 지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교회를 다녔을 뿐 주색잡기를 좋아했고 욕도 잘하고 교통법규도 다반사로 어겼다. 하지만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를 읽고 신앙생활 30년 동안 풀리지 않던 궁금증과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일시에 해소됐다.
'왜 선악과를 두셨고, 왜 선악과를 따 먹지 못하게 막지 않으셨을까?' 등 의문점이 풀릴 때마다 형언 못할 기쁨이 샘솟았다.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달으니 신앙생활도 180도 달라졌다. 주님 마음을 닮는 것이 신앙생활임을 깨우치고 지난날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기 시작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신앙의 좌우명으로 삼고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힘썼다.
오해와 핍박에도 기쁨으로 선을 심었더니
1999년 5월, 우리 교회에 대한 모 방송의 왜곡‧편파보도로 인해 직원들로부터 갖가지 오해와 핍박을 받아야만 했다. 이 일은 우리 교회 성장을 시기 질투하는 무리들과 자신들의 비리를 은폐하려는 사람들의 거짓 증언으로 발단됐다.
그러나 평소 강단에서 설교하신 그대로 오직 선과 사랑으로 행하시는 당회장님과 따르는 기사와 표적, 권능으로 보장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조금도 요동하지 않았다.
얼마 후 경위로 진급해 동작경찰서로 발령이 났는데, 이곳에서도 주변 사람들의 오해와 핍박은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모든 면에 귀감이 되신 당회장님의 가르침에 따라 더욱 선을 _아 행했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점차 주변 사람들의 편견이 사라졌다. 진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동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들은 "우리 경찰서에서 참된 크리스천은 양동록이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주일에도 근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일 성수는 물론, 주의 일에 충성하고자 갈급한 심정으로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았다. 그 결과 지금까지 주일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항상 성경을 가까이 하며 말씀무장한 결과, 동작경찰선교회 회장 사명을 감당하며 경찰 복음화를 위해 힘쓰기도 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대통령 표창으로
경찰서 안에서는 우리나라 경찰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근무하고, 교회 밖에서는 우리 교회를 대표하는 선교대사라는 자부심으로 생활한다. 그래서 매일 밤 교회로 발걸음을 옮겨 기도하면서 하루를 되돌아보고 늘 본이 되는 삶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다른 직원들보다 일찍 출근해 사무실 책상을 닦고 정리정돈을 마친 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또 아랫사람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존칭을 사용하다 보니 말투도 온유하게 바뀌었다. 부하직원의 업무가 밀려있을 때는 대신 감당해 주기도 한다.
민원 담당할 때는 하나님 말씀대로 '내 가족이라면?', '내 친구라면?' 하는 마음으로 항상 웃는 얼굴로 시민들을 대한다. 무거운 짐을 들어 주거나 오르막길에서 리어카를 밀어 주기도 하며 여름에 길 가다가 노인들이 그늘에서 쉬고 있으면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손에 쥐어 드린다. 이러한 행함 하나하나가 결국 대통령 표창까지 이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요 주님 사랑, 목자의 가르침으로 인한 축복임을 다시 한 번 깨우치며 모든 감사와 영광을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 돌린다.
파키스탄, 스리랑카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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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식 목사 (대전만민교회 담임)
2012년 공로패를 수상한 길태식 목사(교육학·선교학 박사)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해외 선교에 힘써왔다.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들고 가는 곳마다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로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이슬람공화국 파키스탄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 풍성한 열매 맺기까지
2000년 10월, 이슬람공화국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강사로 연합대성회를 개최했습니다. 각색 질병이 치료되고 23년간 귀신들린 사람의 몸에서 악한 영이 떠나는 등 수많은 권능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참된 구세주이심을 선포해 많은 회심과 개종의 역사가 일어났지요. 이 성회는 회교권 기독교 역사상 전무한 초교파 대규모 집회로 기록됐습니다.
저는 성회 현장을 목도하며 '당회장님께서 뿌려놓으신 이 복음의 씨앗들을 거둬야겠다.'는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났지요. '어찌하면 영혼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심어줄까? 어찌하면 더 많은 영혼을 새 예루살렘 열매로 아버지 앞에 드릴까?' 하며 주님의 희생과 구원의 사역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풍성한 열매를 내기 원하시는 당회장님의 심정을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아울러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 뜻을 이뤄가시는 당회장님을 닮고자 간절히 기도했지요.
14차례 파키스탄을 방문해 카라치, 이슬라마바드, 아자드 캐슈미르 등 12개 지역에서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2010년부터는 스리랑카까지 그 지경을 넓혀 활발히 선교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며 입출국을 친히 인도하심에 감사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는 위험한 파키스탄 지역 선교를 친히 지키시고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2008년 11월 26일, 파키스탄으로 가기 위해 태국 공항을 경유했습니다. 그런데 태국 반정부 시위로 인해 다음날인 27일 공항이 폐쇄되고 말았지요. 만일 하루만 늦었다면 파키스탄 선교에 얼마나 많은 지장이 있었겠습니까.
2009년 4월에는 선교 일정을 마치고 새벽에 파키스탄 공항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오전 탈레반과의 전쟁이 선포됐다는 뉴스를 접하고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는지요.
이처럼 파키스탄 선교는 탈레반 무장 세력에 의한 테러가 끊이지 않아 매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고 주관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1년 5월, 파키스탄 선교 일정을 마치고 방콕에 도착했을 때의 일입니다. 알카에다 지도자 빈 라덴의 사망으로 인해 테러 위협이 증폭됐다는 소식을 들었지요. 이미 파키스탄에서 1만 5천여 명이 모인 기독교 집회를 안전하게 치른 뒤였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였지요.
2012년에는 하이데라바드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카라치로 돌아온 그날 저녁, 하이데라바드에서는 파키스탄 주요 정당의 한 일꾼이 살해됨으로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그로 인해 도시 전체가 교통이 마비되고 상점들이 문을 굳게 닫았지요. TV 뉴스에서는 40대가 넘는 버스가 불탔다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이 일이 하루 전에만 일어났어도 하이데라바드 집회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파키스탄, 스리랑카에 400여 지·협력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
현재 파키스탄에는 330여 개의 지․협력교회가 있습니다. 스리랑카에는 5차례 출장을 통해 7개 도시에서 선교하며 70여 개 교회가 지․협력교회로 가입했지요. 더불어 GCN 방송과 당회장님의 신앙 서적, 우르두어 만민뉴스, MIS(만민국제신학교) 강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중 성결 복음과 권능의 역사가 담긴 GCN 방송 프로그램은 파키스탄 위성방송인 이삭 TV(사장 안와 파잘 목사)를 통해 하루 6차례(영어 3회, 우르두어 3회) 당회장님 설교 말씀과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공연 등이 송출되고 있습니다. 이와 연결된 253개 케이블 방송을 통해 73개 도시에 전파되고 있으며, 카라치를 포함해 26개 주요 도시가 있는 신드 주에서는 주 전체가 케이블을 통해 성결 복음을 접하고 있지요. 이뿐 아니라 중동 지역에도 매일 8시간 이상 GCN 방송이 송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잠자던 파키스탄 영혼들을 깨웠다면, 이제는 믿음을 성장시켜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이재록 목사 초청 2000 파키스탄 연합대성회
[인터뷰] 만민중앙교회를 만난 것이 최고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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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본받아 놀라운 부흥과 성장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통해 펼쳐진 만민 사역을 체험하고자 해외에서 많은 사람이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행사에 참석한 후 무안만민교회를 방문한 이들의 은혜로운 간증을 들어본다.
| 불가리아 | 이반 하자르바사노브 목사
"이재록 목사님은 매우 겸손하시고 설교는 파워풀했습니다"
저는 불가리아 목회자이며 현재 15개 정도의 지교회와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작년 호주에서 개최된 WCDN 제8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 약학 교수인 저희 성도가 참석해 만민의 사역을 알게 됐습니다.
이번에 하나님 권능을 사모해서 만민중앙교회를 처음 방문했는데 마음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매일 기도하는 성도님들 모습을 보면서 저는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은 매우 겸손하시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 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섬기시는 분이었습니다. 설교는 매우 강력한 메시지로 크리스천들에게 중요한 신앙의 기본을 가르쳐 주셨지요.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저희 부부는 특히 창립 30주년 축하공연을 통해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천국을 옮겨 놓은 듯한 아름다운 공연은 훌륭했지요.
한 교회에서 오케스트라를 보유하는 것이 쉽지 않기에 만민중앙교회 닛시오케스트라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음악 파트를 담당하는 아내는 공연을 관람하면서 하나님 사랑과 그분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에게 축복을 주는 매우 순수한 찬양과 무용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함을 절감했지요. 우리 교회 젊은이나 어린이들에게 이 공연을 보여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이 무엇인지 가르치고자 합니다.
| 인도네시아 | 엘리 타누위자야 목사
"천국에 있는 듯 행복과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저는 남편 루훗 목사가 담임하는 복음전도교회 시무 목사입니다. 2년 전, 남편은 만민중앙교회 본당 휴거 그림을 본 뒤 중증 천식을 치료받는 체험을 했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저희 교회 성도들을 기도해 줄 때 갖가지 질병들이 치료돼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권능' DVD에 담긴 이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통해서도 성도들이 문제 해결받고 갖가지 질병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7년 전, 저희는 한 성도가 건네준 이재록 목사님 저서 『천국』과 『지옥』을 읽게 됐습니다. 그 후 실존하는 사후세계를 피부로 느끼며 이 저서들을 전하고 있지요. 또한 인니어 판 '만민뉴스'도 이웃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가 있느냐'며 기뻐하십니다.
저는 무려 7년 동안 기도로 준비한 이번 방문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이 성도들을 얼마나 깊이 사랑하시는지 느끼며 목회자로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창립 30주년 축하공연을 보면서 천국에 있는 듯 행복과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교회에서 이런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의상, 소품까지 매우 예술적이고 환상적이었지요. 천국을 소망케 하는 이런 공연을 우리 교회에서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 미국 | 세르게이 마티눅 성도
"시종 하나님 사랑과 주님 은혜가 넘치는 일정이었습니다"
저는 이재록 목사님이 인도한 '2006 뉴욕 연합대성회'를 앞두고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됐습니다. 당시 성회 준비 차 미국에 오신 김진홍 장로님의 손수건 기도로 우측 다리 수술 후유증을 치료받았지요.
'뉴욕 연합대성회'에 참석해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펼쳐진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보며 제 신앙은 새로워졌습니다. 이후 '십자가의 도' 설교 등을 들으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어떻게 믿음을 성장시키고 천국을 침노해 감으로 온전한 구원에 이르러야 할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세상과 타협하는 신앙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하지만 이 목사님은 '천국 처소의 분류', '믿음의 분량' 등 신앙생활의 키포인트를 알려 주심으로 소망 가운데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방문은 시종 하나님 사랑과 주님 은혜가 넘치는 일정이었습니다. 사랑스런 성도님들에게서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보았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면서 진정 영혼을 사랑하시는 참 목자라는 감동이 밀려 왔지요.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찬양과 무용, 연주곡으로 기획해 선보인 창립 30주년 축하공연 '하늘과 땅'을 보며 감동으로 온몸에 전율을 느꼈고, 천국 소망이 더해졌습니다.
| 일본 | 야마네 기요꼬 성도
"무안 단물터에서 영의 세계를 체험했습니다"
만민중앙교회를 만난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 여겨집니다. 성도들의 사랑, 천국을 소망케 하는 공연 등 너무 행복해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특히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바뀐 무안단물터를 방문해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이번 창립 30주년 축하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해외에서 오신 분들과 동행했는데, 하나님께서 대부분 영안을 열어 주셔서 영의 세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나무와 나무 사이에서 선지자들의 모습과 성령의 검, 그리고 황금빛 보석과 하늘에서부터 제게 이어지는 사다리를 보았습니다. 해 주위에는 말씀의 검 모양이 가득 보였고, 푸른빛과 오색 빛, 큰 나무 모양의 황금빛도 보였지요.
이 체험을 통해 영의 세계의 존재를 알게 돼 천국 소망이 더해졌습니다. 무안단물에 일곱 번 침수한 뒤에는 어깨 결림과 눈 피로, 다리 부종을 치료받았습니다.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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