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썰을 풀자면,
일하다가 회사에서 만났고
선고백 받았고,
부모님 처음에 반대 막 하시다가
한국 나가서 인사시켜드리고... 갑자기 막 좋아하셔서
결혼하고 미국서 사는 게이다.
개인적으로
미국녀랑 결혼할 수 있음 100% 해라
그것도 군대 전역했으면
[금칙어 필터링] 께서 개정해주신 법으로 인해 이중국적 소지가 가능하다
나중에 일할때 회사가 좀 규모있는 회사면
한국에도 맘대로 파견 가능 ^오^ 어필하기도 좋고
삼성같은데 지원해보면 은근 은근 혜택도 있고 그럼
스시녀 썰들 많이 올라오던데
미국녀들도 개념찬 여자애들 굉장히 많다
백인녀들 출신 주를 잘 봐두면 도움이 된다.
특히 굉장히 보수성향이 강한 남부주 출신 여자들 중에
미모도 ㅅㅌㅊ고 집안도 보수적이고 은근 부유하고
그런 집 자제들이 많다
이런애들은 개념알차서 돈도 잘벌고 클럽같은것도 모르고
캠핑이나 하고 낚시나 가고 하이킹가고 같이 자전거 타고
공원에 러닝하러 하고 책읽고 뭐 여튼 그렇게 산다
주말엔 조카놈들 야구하는거 야구장 가서 보고 놀고
밤에는 심심해서 인터넷만 함..
미국 독실한 보수&개신교 집안신자면 인종차별도 안함 ^오^
나도 마누라가 나보다 돈을 더 벌고 있는 상황임에도
집에 명품백 하나도 없고
같이 돈 모아서 하나하나씩 해나가는 재미로 삼
처음엔 정말 아무것도 없이 빈털털이로 시작했는데
결혼식도 양가 부모님들이 도와주시겠다는거
마누라가 먼저 컷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하는 거여 람서
반지, 신혼여행까지 싸그리 다해서 5000불에 딱 끊어서 결혼함
경제관념 ㅍㅌㅊ?
지금은 집살돈도 있고, 차도 두대 있고 하나하나씩 같이 만들어 나가는 재미가 있더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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