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고등 대학교를 남고를 나와 여자를 접할 기회가 잘 없었다
우리집은 속히말해 남자든 여자든 다 통금이 딱 정해진 집안이고
대학교 와서도 역시 우리집과 30분거리기에 자취라곤 절대 할 수 없는 환경이었고,
주변 친구들이 생긴건 잘생겼는데
왜 여자친구가 없냐 고자야?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속히말해 나는 모태솔로였다.
아버지 일문제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되었고 나는
원하던 자취방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대학생다운 대학생활이 시작되었고
나는 처음으로 소개받은 여자와 사귀게 되었다.
몇회 술을 같이 먹다보니 내아랫돌이도 남잔지 막 폭주하기 시작하였고,
같이 엠티를 갔을때 나는 처음인티를 내지않을려고 노력을 했으나
현실은 손만 잡고 있는것...
심장이 터질것 같았고 여자는 왜 가만히 있어 ? 라는 눈빛으로
나를 처다보더니 10분정도 지나 여자친구가 묻더라 왜 안해 ?
너 설마 처음이야 ? 이러더니 막 웃더라
나는 너무 당황해서 아니라고 우겼지만...들통났다
결국 여자친구가 다해줬고 나는 그냥 신세계를 느끼느라 바빴다
맨날 손으로만 하던게 막 머랄까 ? 새로운 경험을 하다보니 신세계에 눈을 떴다 ?
뿅맞은느낌?
형들 손으로 하는것보다 직접하는게 몇배는 더 좋터라 꼭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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