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진짜이쁜년 꼬셔서
모텔데려갓음
너무애기같으생겨서 참을수가없어서
팬티벗기고
보빨할려는데
썩은 오징어냄새가 30센티정도까지 다가가니 확느껴져서 멈칫햇는데
그년이 왜냄새나냐면서 얼굴빨개져서 뛰쳐나감
모텔거울에 덩그러니 혼자 앉아잇는 나를보앗다
나는 병신이다
어시장이 오징어 사러가야겟음 계속맡다보면 적응되겟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786 | 무한도전보고 복싱다닌 썰 1화 | 뿌잉(˚∀˚) | 2015.11.17 | 195 |
88785 | 별 헤는 밤 | 뿌잉(˚∀˚) | 2015.11.17 | 184 |
88784 | 사랑의 파괴 썰.만화 | 뿌잉(˚∀˚) | 2015.11.17 | 235 |
88783 | 한국에서 가족이 실종 되는 썰.만화 | 뿌잉(˚∀˚) | 2015.11.17 | 220 |
88782 | 나 어릴때 문방구썰 .SSUL | 썰은재방 | 2015.11.17 | 170 |
88781 | 도장 파는 아저씨한테 뺨 맞은 썰 + 썰만화 | 썰은재방 | 2015.11.17 | 169 |
88780 | 비오니까 생각나는 포장마차ㄴ ㄸ먹은 썰 1 | 썰은재방 | 2015.11.17 | 274 |
88779 | 억지로 여자친구 성적취향 따르는 썰.ssul | 썰은재방 | 2015.11.17 | 1886 |
88778 | 중3 수학여행 때 가슴 만져본 썰 | 썰은재방 | 2015.11.17 | 575 |
88777 | 학교에서 모르는 새끼한테 욕쳐먹은 썰 | 썰은재방 | 2015.11.17 | 202 |
88776 |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까지 여자랑 말 못하는 썰만화 | 동달목 | 2015.11.17 | 233 |
88775 | 아는 누나 따먹은 썰만화 | 동달목 | 2015.11.17 | 1219 |
88774 | 찐따의 첫사랑 썰만화 | 동달목 | 2015.11.17 | 268 |
88773 | 초딩때 병아리 키웠던 썰만화 | 동달목 | 2015.11.17 | 171 |
88772 | ㅅㅅ 별거 없음 | gunssulJ | 2015.11.17 | 253 |
88771 | 고등학교때 친구네집에서 ㅇㄷ뗀 썰 | gunssulJ | 2015.11.17 | 544 |
88770 | 헬스장에서 알바하고 보혐생긴 내 친구 ssul | gunssulJ | 2015.11.17 | 278 |
88769 | #1 노가다판 나가는 만화 | 동네닭 | 2015.11.17 | 321 |
88768 | 3주간 금딸했던 썰.manhwa | 동네닭 | 2015.11.17 | 270 |
88767 | 발냄새 맡고 토한 썰 | 동네닭 | 2015.11.17 | 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