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권 4년제 대학교 1학년이다
인서울 명지대 턱걸이할 수준이였다가 언어패망해서 경기도권 하락쳐서 들어간 학교다.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하고싶었던 것은 많았어 바텐더, 사업, 초등학교교사가 있었어
다 제각각이지만 이유는 있엇제.
초등학교교사는 개꿀빠는 꿀보직이여서, 바텐더는 내가 빠른94여서 뻨킹미성년자여서 조주기능사를 따지도못햇고
바근처에도 못가봣제. 그래서 책사서 그냥 몇번보기는햇다
그리고 마지막이 사업인데 이게 참 골때린다.
나는 음식점사업을(요식업) 중학교때부터 해보고 싶엇어 그래서 기발한거나 메뉴같은거있으면 머리속에담아놓다가
요즘들어서 수첩에 정리하기시작했어 이게 분량이 좀 된다.
근데 이걸쓰면쓸수록 자퇴를 하고 사업을 하고 싶은거야
돈을 벌어서 특징있는 내점포를 차리고 실패하면 실패하는대로 또 보완해서 성공하고싶고..
근데 용기가 안나. 부모님이 대학합격했을때 기뻐했을때, 다른 친척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대학생이라고 말할때를 생각하면..
우리집은 돈걱정할만큼 가난하지는 않다. 오히려 부유하면 부유했지. 근데 부모님 도움 하나도안받고 성공해보고 싶다.
나처럼 고민해본놈 있으면 조언좀줘라.
질책,비난,격려 뭐든 다 감사히 받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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