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의 픽션 없는 순수 경험담
때는 내가 중3 시절
수업시간 도중 화장실이 급했던 나는 쌤한테
화장실이 급하다고 해서 화장실에 갔지.
기분 좋게 쾌변을 누려고 변기에 앉는데 어디선가
탁탁탁.... 거리는거야.. 당시에 겁이 많았던 나는
뭐지? 하면서 그냥 모른체 하려고 했는데
계속 탁탁탁.. 탁탁탁 탁탁탁 탁탁탁 거리니까 갑자기 무서워 지는거야
똥도 드럽게 마려운데 웬 기괴한소리가 들리니 똥이 쑥 하고 들어감..
그리고 호기심에 소리가 나는곳으로 갔는데
문이 살짝 열린 틈에서 탁탁탁 탁탁탁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뭐지 하고 슬쩍 열어봤더니
웬 미친놈이 귀에 이어폰 꽂고 폰 보면서 딸치고 있는거야..
그리고 동시에 그놈도 내가 온거 보고 놀라서 바로 바지 입는데
모르는 사이라 서로 당황을 했어
한 5초? 정도 정적이 흘렀는데.... 갑자기 그 놈이 미친듯이 웃는거야
그리고 나도 웃겨서 웃었는데
그 놈이 "나도 남자야.....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이럼ㅋㅋㅋ
그래서 난 존나 웃으면서 "알았어 변태야" 했지.
그걸 빌미로 이놈이랑 점점 친해졌고
4년이 지난 현재, 어제 밤에도 나 한테 ㅇㄷ 추천해줬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8316 |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3.05.09 | 2284 |
| 88315 |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 참치는C | 2023.05.09 | 817 |
| 88314 |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 참치는C | 2023.05.09 | 1071 |
| 88313 |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 참치는C | 2023.05.09 | 1684 |
| 88312 |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3.05.09 | 1401 |
| 88311 |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 먹자핫바 | 2023.05.09 | 909 |
| 88310 |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 먹자핫바 | 2023.05.09 | 748 |
| 88309 |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 먹자핫바 | 2023.05.09 | 1396 |
| 88308 |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3.05.09 | 1808 |
| 88307 |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 참치는C | 2023.05.09 | 1660 |
| 88306 |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 참치는C | 2023.05.09 | 1007 |
| 88305 |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 참치는C | 2023.05.09 | 1175 |
| 88304 |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 참치는C | 2023.05.09 | 1209 |
| 88303 |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 참치는C | 2023.05.09 | 955 |
| 88302 |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 참치는C | 2023.05.09 | 1109 |
| 88301 | 체대 누나 만난썰 -2 | 참치는C | 2023.05.09 | 960 |
| 88300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먹자핫바 | 2023.05.08 | 3148 |
| 88299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 먹자핫바 | 2023.05.08 | 1753 |
| 88298 |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 먹자핫바 | 2023.05.08 | 1310 |
| 88297 |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 먹자핫바 | 2023.05.08 | 1126 |